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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21 유흥의 칸쿤여행

3. 칸쿤의 모닝 액티비티

by 쌀라요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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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해가 뜬게 언제라고 날씨가 푸드득 푸드득

이번 여행의 날씨는 정말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카메라 효과도 있긴 한데... 그래도 너무 아쉬웠던 날씨

다행히 날씨가 개었습니다.

인증샷 시작

설정샷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샷

날씨가 좋아지니 급하게 사진기부터 들이밀어 봅니다.

다른각도로 찰칵

오전 9신가? 10시?

바가 열었습니다.

바로 고고고고!

바하마나 이런데서

정확히는 영화상에서나 보았던 바닷가의 바

전 매우 신났습니다 ㅎ

보통 음료한번 받는데 팁들을 줍니다.

그래서 칸쿤에 갈때 1불짜리를 많이 들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죠.

전 따라서 한번에 술을 주문할때 여러병을 주문합니다.

 

수많은 술 앞에서 짠

진정한 먹고 마시는 유흥의 여행 칸쿤의 대표적인 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각도

매일 있는 액티비티지만

여기 직원들과 신나는 대결을 펼쳤습니다.

영상에 나오는건 발다트!

첨엔 0점의 간지가.... ㅜㅜ

액티비티가 끝나고 점심을 먹기위해 이동

 

아쿠말 시크릿엔 총 3개의 풀장이 있는데 여긴 풀 넘버2

여기서 맛있는 그릴파티가 열린다길래 어서어서 왔습니다

바로 이 그릴

개인적으로 고기는 쏘쏘...

점심먹고 배 퉁퉁거리며 돌아다니다가 한컷

2차 점심먹기전에 제가 좋아하는 각도의 사진을 마구 찍고...

(날씨 미쳤)

또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자주 만난 도마뱀들

라쿤에 이어서 도마뱀까지...

 

아침뷔페와 다른 메뉴를 가지고 있는 점심 뷔페

점심 메뉴가 더 좋더군요.

시크릿 아쿠말은 오직 한곳의 뷔페만 있습니다.

새우 및 여타 로스티드 해산물(?)

 

2차 점심을 배불리 먹고 다시 수영복을 입고 이번엔 풀바를 갑니다.

 

숙소 근처에 개미들이 다가가는게 신기해서 한컷

신나게 수영장에서 놀다가 이제 풀바는 마무리합니다.

 

사진컷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여기서도 오지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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