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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ETC12

위쳐 3 국내 초회 예약판 위쳐32015년을 정리하였던 위쳐.단연코 작년 한해의 최고의 게임이라 칭해지는 게임으로써, PC판으로 구매.한정판 구매는 영원한 기약으로 남겨졌던 게임입니다. 게임디스크가 무려4장.사운트트랙도 동봉되어있습니다. 게임DVD. 이어지는 DVD들. 사실 PC게임들을 정리하고 플스로 넘어갔기에 한글판+확장팩 그리고 영문 한정판도 언젠간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어지는 사운드 트랙. 위쳐를 즐긴게 1주일은 될려나요?하지만 1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위쳐만 했을정도.GOTY를 휩쓸었던것이 전혀 의심되지 않았습니다. 초회특전. 그리고 지도. 사실 이 패키지를 처분하기 위하여 찍어뒀던 사진으로 블로깅을 하느라 사진이 애매하기도 하고 (이미 판매완료) 플스로 분명 완품 (한글 오리지날판, 확장 한글판, 영문 한정판).. 2020. 4. 5.
나르실리온 나르실리온창세기전의 소프트맥스와 악튜러스 포가튼사가등의 손노리와는또다른 게임성으로 주목을 끌었던 가람과 바람의 RPG 나르실리온입니다. 2003년인가에?나왔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레이디안이란 걸출한 작품을 내놓았던 가람과 바람의 야심작이었죠.레이디안이 흥행하고, 레이디안의 제로 형식이랄까요?레이디안 주인공의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RPG. 당시만하더라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날개형 패키지. 박스를 열어봅니다.옛게임은 이렇게 두툼한 박스를 열어보는게 빅재미죠 포스터가 반겨줍니다.역시 시간의 흐름때문에 접힌 자국이 뚜렷하네요 ㅡㅡ;; 퀵 가이드 당시만하더라도 참 디테일 했던 메뉴얼. 깔끔깔끔++ 시나리오집입니다. 설정집. 인물의 설정이나 배경은 물론 몬스터의 설정도 상세히쓰여져 있습니다... 2020. 3. 18.
라라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라라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사원너무 이스 이터널만 모으는 것만 올려서 좀 거시기 해서리 최근에 엑박패드를 구입한 겸에 장만한 여러 액션게임중 가장 먼저 시작한 라라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사원을 보여드립니다. 솔직히 골드 에디션을 구매한 이유는 저 미니 피규어 때문 두께가 상당해서 걱정반 설렘반으로 패키지를 개봉하였습니다. 근데 정말 '미니피규어' 더군요. 너무 작아요. 게임DVD를 꺼내보았습니다. 설치하는데 DVD 엄청 돌아가더군요. 아트북을 펼쳐봅니다. 오 간지+++ 배경이 아름답습니다.여러 리뷰 페이지 보면 어두운 이집트 사원인데아트북에선 아트북이라 그런지 캄보디아 사원같은 자연 사원이 많더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뭐 좀 작으면 어떱니까 ㅎ저렇게 대둔데 ㅎㅎ 가방 디테일 +++ 꽁지머리 ㅎ뒷머리도 일자가.. 2020. 3. 17.
데드 오 어라이브5:한정판 데드 오 어라이브5:한정판나름 DOA의 피씨판 한정판.비록 코드 뿐이라 CD도 없지만 한정판 입니다. 라스트 라운드. 1을 세가새턴으로였나? 즐겨본적이 있는거 같은데그 후로 처음 해보는 DOA. PC판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서 부랴부랴 구매해봤는데나름 접대용으로는 괜찮았습니다 ㅎ 캐릭터 카드.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신사력 폭발합니다. 차마 꺼낼 수 없었던 수건++ 그리고 패키지 특전세트. 2020. 3. 17.
언리얼 토너먼트 2004 DVD 에디션 언리얼 토너먼트 2004 DVD 에디션 언리얼토너먼트 시리즈의 하나.사실 플레이 해본적도 없고 하지도 않을 거지만패키지가 맘에 들어서 구한 제품. 철제 껍데기를 벗기면 이렇게 스페셜 에디션이란 이름이 나옵니다.오랜만에 들어보는 아타리군요. 헤드셋이 들어있는 스페셜 에디션. 볼 거 없는 헤드셋.아마도 한번도 쓰지 않고 팔아버리는 날이 오겠죠 ㅡㅡ;; 역시 게임 DVD는 밀봉. 뒷면 메뉴얼입니다. 언리얼토너먼트 중에 2003인가? 폭망하고 이건 나름 성공한걸로 알고 있는데.그 반대인가? 여튼 플레이는 안해도 패키지가 참 이쁜 패키지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3. 16.
언리얼 토너먼트 3PACK 언리얼 토너먼트 3PACK지금의 콜오브 듀티와 배틀필드가 있었다면2000년대 초반에 FPS를 양분했던 퀘이크와 언리얼. 그 중에 더 좋아했던 언리얼 토너먼트 입니다. 뒷면.아무래도 약간의 시간의 흐름은 느껴지게 마련이네요. 3PACK!!!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스티커. 상금 ㅎㄷㄷㄷ당시에 1억 8천만원이면... 이벤트 응모권인듯. 뭐 당시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종이쪼가리. CD는 밀봉입니다. 삼성전자 간지. 메뉴얼입니다. 당시에 그냥 적을 죽이는게 아니라깃발뻇기, 기지 점령등의 미션으로 새로운 멀티의 장을 연 게임.퀘이크3와 함께 그래픽카드 테스트용(?)으로도 쓰였던 게임이죠. 이거 고수 되보겠다고, 3탄인가? 둥그런 원통건물에서 난이도 높이면서 하루종일 하던 기억이 나네요 2020. 3. 16.
악튜러스 초회 한정판 악튜러스 초회 한정판20세기의 마지막 국산 RPG라고도 불리우는 악튜러스 초회한정판입니다.게임을 컬렉팅 하면서 가장 최우선 목표로 삼았던 게임이기도 하지요. 허한 뒷면. 가운데 장미를 열면 이러한 표지가 맞이하여 줍니다.저 표지도 서너가지 있는걸로 알고 있네요. 구성물입니다.역시나 초회한정판 답게 어마어마한 구성물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목도리를 감상해 봅니다. 포스트지.이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일러스트니 뭐니 해도 저 포스트지가 가장 귀한거 같다능. 뒷면에 무슨 등록카드 같은것도 있네요. 일러스트진가?개봉해보진 않았습니다. 씨디케이스.당시 일반판을 구매했었는데(초회판이 제가 한국들어왔을때 이미 문제가 생겨서 리콜된 상태였던걸로...ㅜㅜ) 어마어마한 CD들에게 충격을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2020. 3. 14.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D&D의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입니다.발더스 게이트의 후계자라고도 불리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옵시디언 자체가 발더스 팀이 만든 회사이기도 하지요.이번엔 킥스타터를 통해 약 삼백만불의 후원금이 있었다고 합니다. 옆테 ++ 구성품 사진입니다. 우선 게임 DVD 부터. 무난무난++ 그냥 엽서. 어쩌라고 ++ 크기가 상당한 맵입니다. 제가 모든 게임 오픈샷을 침대에서 찍는데 저 무늬가 얼마나 작게 느껴지는지 보일 정도입니다 OST 메뉴얼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PS4로 넘어오면서 멈췄지만상당히 재미있습니다.D&D매니아라면 필구 아이템이라 볼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서양 RPG에 목말라 있으시다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를 추천합니다 2020. 3. 14.
패키지의 로망 -초회판- 패키지의 로망 초회판창세기전의 소프트맥스와 함께 대한민국 pc 게임계의 양대산맥으로 평가 받는 손노리의 마지막 걸작.다른 게임이 들어있는게 아니고 손노리의 모든 게임을 담아 그 가치가 더욱더 빛나는 패키지.바로 패키지의 로망입니다. 내부를 열어봅니다.와레즈의 공격(?)에 선봉장으로 방어했던 손노리가 패키지 시장의 몰락을 아쉬워하면서 마지막으로 내놓은 패키지라는 점에 저 내부를 열때마다 한숨을 쉽니다. 오른쪽 윗부분의 누르세요를 누르면~ 따다~ 패키지를 사자는 본격 교육만화.저작권이라는 개념이 망각되었을 때죠. ㅜㅜ재미있는 만화가 실려있습니다. 악튜러스의 달력! 손노리 제품들의 AD가 모아져있습니다.이걸 볼때마다, 이 제품을 매물로 내놓으려던것을 다시 고이 접어 보관하게 되드라구요. 다크사이드 스토리! 9..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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