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이 많아 (용량이 커)
그 어느때보다 포스팅하기가 오래걸린 뉴욕의 다섯번째 이야기
수줍게 올려봅니다.
회사근처(이자 집 근처)
높은 곳에 올라와 경치를 바라봅니다.
점심시간인지라 저렇게 샐러드를 사가지고 와서 먹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실내에 나무가 자라는게 신기했던 빌딩
(거울이 아닙니다)
그 어느때보다 파란 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 점심때 돌아다녀봤습니다.
흔한 뉴욕 시내
횡단보도에서 찍는 사진이 참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자주가는 진저맨 바
11 E 36th street, New York, NY, 10016
무조건 샘플러죠
심지어 모든건 웨이터에게 넘깁니다.
알아서 샘플러 달라고 ㅎ
집에서 마시는 위스키는 꿀맛
점심먹으러 가는 중 도촬당하는 장면
길거리에서 본 것
거리가 이뻐서 찍어봅니다.
센트럴파크를 다녀와봤습니다.
센트럴 파크도 벗꽃이 만개한듯 합니다.
사진 잘 나온듯
곳곳에만 벗꽃이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저도 인증샷 하나
센트럴 파크의 아름다움은 봄에 있었습니다.
여름 겨울에 이은 센트럴 파크의 봄
강가에 떠다디는 요트?
센트럴 파크 식당에서도 사람이 북적거립니다.
칩멍크
칩멍크 볼때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나지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이는 삶
여유 끝판왕
잔디밭
걸어 나옵니다.
센트럴파크 동쪽문?
센트럴 파크를 세번째 다녀옵니다.
여름에
겨울에
봄에
올때마다 여러가지 감정을 가지게 한 센트럴 파크입니다.
힐리을 하게 한 곳
이제 여섯번째 이야기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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