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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33

030 플래티넘 Life Is Strange (PS4) 30번째 플래티넘 라이프 이지 스트레인지 인생게임이라고 한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을 인생게임으로 꼽습니다.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벌써 세번째로 플래티넘을 따는 게임이지만 (id 3개로... 리부트가 문제... ㅜㅜ) 그래서인지 지루함이 없잖아 있으면서도 인생게임 답게 저도 모르게 계속 화면을 쳐다보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돌려서 도시 혹은 친구를 구하는 게임으로 '시간' 이라는 사기적인 프레임이 있지만서도 이를 적절히 활용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플래티넘은 각 챕터마다 사진을 10개씩 찍으면 되며, 난이도도 매우 쉽습니다.텔테일즈 게임과 매우 흡사한 반면, 약간의 퍼즐을 이용해야 하는 점까지 매우 닮았습니다. 이번에는 케이트를 살려내고, 좀 더 보지.. 2018. 9. 24.
021 ~ 029 플래티넘과 3개의 100% 21번째 플래티넘은 리프키스입니다.사실 21번째부터는 헤비게임(?)을 시작하려 했는데게임 판매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시작...40분만에 플래티넘을 가질수 있는 역작(?)입니다 ㅎㅎㅎ 첫번째 100%그녀는 내게서 떨어지지 않아일본에서 우연히 가져온 게임공략하나 없이 금방 100%를 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두번째 100%는 압주압주는 저니와 비슷한 힐링 게임입니다.특히 바다에서 바라보는 이것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죠.조작만 처음에 적응한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2시간정도만에 100%를 채울 수 있습니다. 수집품만 좀 찾으면 문제 없습니다. 세번째 100% TypeRider글자와 문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게임 ㅎ공략을 토대로 모든 문자를 수집하면 문제없이 100%를 달성할 수 있지만한번도 안죽고 끝내는 D.. 2018. 9. 22.
011 ~ 020 플래티넘 011 ~ 018비타 보양식들입니다.그냥 아무생각 없이 내달렸네요.트로피 욕심에 그만...예전에 했던 레벨이 있던지라 어서 채우고 싶은 마음 뿐 ㅜㅜ그게 옳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죠.뭐 어차피 그냥 즐기면 되기야 하지만 19번째 플래티넘은ps3 버전인 슈타인즈 게이트 비역연리의 달링입니다.비타로도 딴적이 있으니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것 같고. 20번째 플래티넘으로 목표를 잡았던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입니다.역시 ps3 버전입니다. 여러번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 중에왜 트로피 리스트에만 카피라잇을 안붙이냐고 하는데 이미 저거 자체가 카피라이트이기에 굳이 넣을 필요는 못느껴서 그렇습니다 ㅎㅎ 여튼 제가 출장이다, 휴가다, 시험이다, 업무다 해서 제대로 트로피 수집을 못하고 있어서급하게 좀 달렸던거.. 2018. 8. 18.
006. Steins;Gate Zero (PS4) 슈타인즈게이트 플4 영문버전입니다.몇번씩 플레이했고사실 아마데우스 에디션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급하게 플레이 했네요.사실 6번째 플래티넘 목적 타이틀은 다른 타이틀이었는데 말입니다 ㅎ 여튼 제 인생작 슈타인즈 게이트를 벌써 1~10 플래티넘 사이에 세개나 넣어버렸네요 ㅡㅡ;; 이렇게 초반에 몰고 싶지 않은데 말입니다 ㅎ 여튼 게임을 어느정도 판매하고 있기에 이제 좀 차분하고 진득하게 플레이할 타이틀을 골라서 7번째 타이틀로 달려야겠습니다 ㅎ 2018. 5. 6.
005. Chaos Child (PS4) 카오스 차일드제 5번째 플래티넘입니다. 진삼하고 좀 쉬어가려고 했던 타이틀인데어쩌다 보니 살짝 판매용 타이틀로 플래를 따게 되는 약간의 변형 적인(?) 마인드가 생겨났네요. 네. 저의 게임 컬렉팅은 당분간 중단될 예정입니다.흑. 여튼간에 무난하게 딸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비타판도 있으니 언젠가는 따겠죠 ㅎ 2018. 5. 5.
004. DYNASTY WARRIORS 9 (PS4) 진삼국무쌍84번째 트로피입니다.몇달만에 트로피를 땄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일이 있어서 약 40일간 뉴욕에 출장 다녀왔는데갈때 챙겼던 비타는 저멀리신나게 즐기다 한국오자마자 남은 트로피작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나 10만킬은 짜증났지만몇번이고 수집요소 때문에 트로피를 하지 말까 고민했던 작품 기술적으로는 슈레기 맞지만삼국지를 좋아했고, 오픈월드의 재미에 정말 계속 하고 싶었습니다 ㅎ ID새로 파고 순서대로 즐기고 있는데 5번째와 6번째는 기존에 제가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로 돌아오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ps3는 사보고 한번도 안했... 2018. 5. 1.
003. Stein;s Gate: Darling of Loving Vows (Vita) 세번째 플래티넘 작품입니다.비익연리의 달링. 역시 비타로 진행했으며 듀얼팩 구매한 기록이 있는 터라 바로 달렸습니다. 사실 비익연리의 달링은 다른 아이디를 가지고 있을 때도, 최대한 늦게 따려고 한번도 플레이 해보진 못한 작품인데이렇게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 비주얼 노벨을 구했었고, 뭐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특별한건 없었지만오랜만에 '처음 접하는' 슈타인즈 시리즈라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이거 카페 공략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모든 메일 회수하는게 여간 짜증나는게 아녔네요 ㅎ 당분간은 트로피 카드를 못올리겠네요 ㅎ설날도 있고, 원래 리스트에 있는 유이한 노벨 게임이었기에. 뭔가 변태갔지만저만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해간다는데 너무 즐겁네요 ㅎ 2018. 2. 18.
002. Stein;s Gate (Vita) ID를 리부트하고 나서 참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구나 싶네요.2번째 플래티넘은 비타로 해봤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입니다. 완전히 팬이 되어버려서 온갖 한정품을 여기저기서 구할 정도로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다시 해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사실 데몬즈 소울을 2번째로 가고 싶었지만, ps3 듀얼쇼크가 먹통이... 하아...ㅎ 어차피 제가 꼽은 '꼭 하고 싶은 10개의 게임' 리스트에 있던 작품이고 단지 순서의 문제였던지라 그냥 바로 따버렸습니다 ㅎㅎ 엘 프사이 콩그루. 2018. 2. 18.
001. NierAutomata (PS4) ID를 새로파게 되었네요.카페에서 몇몇 리부트 글을 보면서 예전에 리부트를 한적이 한번 더 있는데어떠한 글을 보고 게임에 대한 저의 자세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한정된 시간.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특히 최근엔 11시에 보통 퇴근을 하고 (빌어먹을 가상통화...)금융업의 특성상 끊임 없는 자기계발도 해야하고 부서특성상 때로는 해외로 감사를 다니기도 하고.제가 진짜 시간이 없는데 욕심은 많았더라구요. 언젠간 다 하겠지...심지어 전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ㅎㅎㅎ 그래서 다시 이번에 리부트를 하면서 다짐했습니다. 만약 내가 게임 딱 10개를 해야한다면 어떤게임을 고를까. 그러면서 시작한게 니어오토마타. 와.스토리가...라오어도 스토리가 별로라던 사람입니다. 창세기전을 어릴때 보던 저였던지라.물론 아포.. 201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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