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 029 플래티넘과 3개의 100%

21번째 플래티넘은 리프키스입니다.

사실 21번째부터는 헤비게임(?)을 시작하려 했는데

게임 판매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시작...

40분만에 플래티넘을 가질수 있는 역작(?)입니다 ㅎㅎㅎ

첫번째 100%

그녀는 내게서 떨어지지 않아

일본에서 우연히 가져온 게임

공략하나 없이 금방 100%를 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두번째 100%는 압주

압주는 저니와 비슷한 힐링 게임입니다.

특히 바다에서 바라보는 이것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죠.

조작만 처음에 적응한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2시간정도만에 100%를 채울 수 있습니다. 

수집품만 좀 찾으면 문제 없습니다.

세번째 100% TypeRider

글자와 문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게임 ㅎ

공략을 토대로 모든 문자를 수집하면 문제없이 100%를 달성할 수 있지만

한번도 안죽고 끝내는 Desperados 트로피가 은근히 발목을 잡습니다 ㅎ

22번째 플래티넘

테일즈프롬 보더랜드

텔테일즈 게임답게 엔딩만 보면 되는 게임으로

운동하면서 천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울프어몽어스나 워킹데드에 비해 어지간히 재미없는 게임 ㅎ

23번째 플래티넘

이자 첫번째 아케이드게임 시리즈 갤라가

추억의 향수를 부르는 게임으로 가장 쉬운 아케이드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24번째 플래티넘

마이네임이즈마요

그냥 병만 냅다 두드리면 끝나는 게임

25번째 플래티넘

미스터 마사지

마이네임이즈 마요에서 만든 게임으로

역시 손쉽게 플래티넘이 가능한 게임

26번째 플래티넘

미스터팩맨

아케이드게임 시리즈에서 가장 어려웠던 게임

PSN+세이브 꼼수로 겨우 깼네요 ㅎ

27번째 플래티넘

미스팩맨

미스터팩맨과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깨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28번째 플래티넘

디그더그

아케이드게임중에서 가장 즐겁게 하는 게임

하지만 조작이 아주 쓰레기라 좀 짜증은 납니다.

모든 아케이드게임시리즈는 세이브꼼수를 쓰면 시간을 단축해서 깰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세이브꼼수를 못쓴다면 어느세월에 깰 수 있을런지....

29번째 플래티넘

라라크로프트 고

히트맨고도 있지만 라라크로프트고는 조만간에 툼레이더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리 급하게 한 게임입니다.

힌트가 손쉽게 적용되어 더욱 쉽게 꺨 수 있습니다.

30번째플래티넘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30번째부터는 간만에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위해

명작들을 엄선하고 있습니다.

30번째부터는 하나하씩 깨며 리뷰하며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