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 ~ 050

41번째 플래티넘은 접한 두번째 GO시리즈인 라라크로프트 고입니다.

히트맨보다 더쉬웠던게 힌트를 사용해도 트로피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거지요.

몇가지 신경만 쓴다면 더 쉽게 플래티넘을 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히트맨 고가 더 나았네요.

42~45 플래티넘.

누블라와 월드오브누블라 미국과 유럽 버전입니다.

46번째 플래티넘은 에너지싸이클 유럽판입니다.

역시 버그가 살아있기에 후딱 딸 수 있었습니다.

47~48 알베이도.

정말 인터페이스가 너무나도 불편했던 최악의 게임.

이걸 두번이나 하다니.

정말 재미없었지만 플래티넘을 위해 억지로 달렸습니다.

그래도 1시간이면 딸 수 있는 플래티넘 이었습니다.

49번째 플래티넘은 또다른 비타 보양식

수란디지트.

50번째는 철권에 맞춰봤습니다.

멀티에 사람이 없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특히 토너먼트는 도저히 사람을 못구하겠더라구요.

(도대체 나한테 프리, 순경에서 진분들은 누구신지...)

그래도 토너먼트는 자상한 분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