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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Life/PS Trophy

#021 ~ 030

by 쌀라요 2018.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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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플래티넘은 팩맨입니다.

3 in 1 pack으로 질렀던 아케이드 시리즈의 대서사시를 팩맨으로 했네요.

역시나 쉬운 보양식이었습니다.



22번째는 미스팩맨.

팩맨이랑 거의 똑같다고 보심됩니다.

즐겁게 했네요.



23번째는 워킹데드입니다.

이거 이어서 바로 2랑 미숀도 연달아 했습니다.

텔테일즈 게임답게 전혀 트로피 신경 안쓰고 선택지로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마지막에 꽝 하고 플래티넘 따는 게임.

텔테일즈의 매력에 빠져버렸다지요.



24번째 버지니아.

내부자들과 비슷한 스토리.

대화하나 없지만 나름 심오한 뜻을 가졌으며, 마지막 엔딩이 여운이 남던.

1시간짜리 공략보면서 하면 된다지만, 2회차 트로피가 있어 사실상 2시간은 넘겨야 딸 수 있네요.



25번째. 왕좌의 게임.

텔테일즈 게임답게 쉬운 플래티넘+왕좌의 게임을 좋아했던 제게 새로운 가문을 보여줘서 더욱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26번째는 GO시리즈의 히트맨고입니다.

한턴한턴 고민해야 하는 퍼즐게임으로써 매우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공략은 최대한 나중에 봤는데

공략만 보면 3-4시간이면 엔딩볼 수도.



27번째 울프 어몽 어스.

또하나의 텔테일즈 게임이지만, fable을 회수하기 위해 매 챕터당 특정구간을 다른 선택지로 한번더 플레이해야 합니다.

워킹데드, 왕좌의 게임, 울프어몽어스 다 재미있었지만 저만 울프어몽어스가 최고였네요.



28번째는 카오스 차일드입니다.

한정판 구매하고 달리다가

도저히 재미를 못느끼겠어서 스킵으로 플래 땄습니다.

은근히 어려워서 공략도 챙겨봤었네요.



29번째 신크로나이즈 시티.

어두운 분위기지만, 워낙 플래가 쉬워 따는 맛으로 했던 게임.



30번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슈타인즈 게이트입니다.

ps4로 본편을 해봤기에

그냥 스킵플레이로 vita로 땄습니다.

비타 첫 타이틀인것? 같군요.

30번째로 맞추고 싶어서 보양식만 달린감이 없잖아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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