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S Life/PS Trophy

#001~010

by 쌀라요 2017. 12. 17.
728x90
반응형


제 첫 트로피입니다. 

섬란카구라 EV.

신사의 게임이다 뭐다 그래서 므흣한 마음에 접했는데

의외로 시원시원한 무쌍이 맘에 들었네요.

크로스세이브가 있다고 하니 조만간에 비타로도 접하고 싶습니다.



갓오브워 입문작입니다. 갓오브워 3.

글리치를 이용해서 쉽게 딸 수 있었습니다.

플스3와 비타가 있기에 다양한 갓오브워를 접하고 싶네요.



디오더. 

짧은 플레이타임

약간은 아쉬운 스토리였지만 훌륭한 그래픽등으로

제게 딱 안상맞춤이었던 게임.

쉬운 난이도는 덤입니다.



처음 접했던 어쌔신 크리드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신디게이트.

마차노가다가 짜증났고, 결국 100% 채웠지만 잭더리퍼에서 너무 버그가 많아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접한 레고시리즈. 쥬라기 월드.

DLC도 없어서 즐겁게 했습니다.



언차티드1.

100% 채울려면 이거 어찌해야 할지 걱정만 태산인 게임입니다.

그나마 1은 극악 글리치라도 되지...



파크라이프라이멀

웬자어가 참신했고

늑대데리고 초원을 그냥 한없이 뛰어도 즐거웠던 게임.



원피스 버닝블러드

보양식 수준으로 스토리도 짧고 노가다도 그리 많지 않아

쉽게 접근 가능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언차티드2 리마스터.

1에 이어 달린 2.

2가 역작이라 하다지만 1이나 2나 다 똑같이 재밌었네요.



10번째 플래티넘인 칼라드리우즈 블레이즈.

기약없던 에텔칩 노가다와

안죽고 끝판을 꺠는 트로피가 상당히 골치아팠지만

어려운 트로피를 깼을때의 쾌감을 알려준 친구.






반응형

'PS Life > PS Tro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1 ~ 060  (0) 2018.02.04
#041 ~ 050  (0) 2018.02.04
#031 ~ 040  (0) 2018.02.04
#021 ~ 030  (0) 2018.02.04
#011 ~ 020  (0) 2017.12.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