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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Life/PS Trophy79

043 플래티넘 왕좌의 게임 43번째 플래티넘은 역시나 기존 ID로 플래티넘을 딴 기억이 있는왕좌의 게임입니다. 원작에서 보여주지 않은 스토리로 내용을 구성하여 호평을 받은 작품이고텔테일즈 작품답게 매우 편안하게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 44번째는 좀 심도깊은 플래티넘을 따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ㅜㅜ계속해서 보양식만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참. 2019. 2. 24.
042 플래티넘 슈타인즈게이트제로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작품슈타인즈게이트제로 한글판 200번째 금트로피가 슈타케제로라서 기분이 좋네요. 짧게 한국에 있을것 같은데 그때까지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2019. 2. 17.
041 플래티넘 디오더1886 41번째 플래티넘 디오더 1886 올해 첫 플래티넘이네요.작년 11월에 급하게 뉴욕으로 출장갔다가 어제 (2.15) 들어왔는데들어오자마자 몇개 안남았던 트로피 마무리 해서 플래티넘을 땄습니다.지난 3개월간 참 플스를 하고 싶었는데... 플래따니까 아오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워낙 유저들이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이라 게임에 대해선 별다른 코멘트는 없을듯 합니다.저에게 가장 큰 메리트였던 "그래픽+짧은 플레이 시간" 때문에 좋은 기억만 있는 게임이긴 하네요. 매우 높은 확률로 다시 3개월 출장을 갈것 같은데그때는 아예 게임 10개를 플스에 다운받아 갈 예정입니다가기전에 100프로 완료가 안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나 인왕을 마무리하고 가야 할텐데 말이죠. 2019. 2. 16.
040 플래티넘 철권 7 40번째 플래티넘 철권 7 이제서야 카드를 올리게 되었다.당시 40번째 플래티넘을 맞추고자 여러 게임을 기웃거리다가급하게 뉴욕을 가는 바람에"빨리 끝낼 수 있는 것"에 한해 찾았던 게임이다. (원래는 위에도 보듯이 레데리가 1순위였...) 과거 ID로 플래티넘을 딴적이 있는 게임인데당시에는 멀티 때문에 고생고생했었는데 (부스팅 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핑이...)이번엔 부스팅 없이 그냥 처음 3판을 내리 이겨버렸다... 철권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파고들진 않았지만이야기 들어보니 나름 파고들만한게 많은듯? 2019. 2. 16.
039 플래티넘 Fifa 18 39번째 플래티넘은 제 첫번째 피파 플래티넘이자 첫 울레티넘은 피파 18입니다.피파 시리즈를 원체 좋아했지만 과금과 트로피 때문에 쉽사리 하지 않다가이번 18이 싸게 나오고 트로피도 싸다고 해서 올 여름에 구매했던 게임입니다. 온라인 디비전 한단계 승격하는게 의외로 걱정을 했는데 쉽사리 통과했는데진짜 얼티밋 시즌1까지 가는게 오래걸렸네요. 무과금이고 패드로 하는 첫 피파 인지 시즌 8 에서 막히더라구요.어찌어찌 시즌 8을 넘어가니 1까지는 거의 스트레이트! ㅎㅎ특히 시즌2에서 기존의 임대카드들 다 풀어버리니 그냥 발라버리더라구요. 저니모드 통해서 얻은 앙리로 그냥 달리면 다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모습들이....ㅎㅎ 마지막에 온라인은 너무 사람이 없어서 부스팅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겨우겨우 골카로 독일 한.. 2018. 10. 28.
033 ~ 038 플래티넘 트로피(부제: 사운드 셰이프) 사실 31번째 부터 40번째 플래티넘 리스트를 쫙 만들어서 재미지게 플레이하고 있다가사운드 셰이프가 서버가 닫힌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말인 즉슨, 클라우드 동기화 끝난 다는 말인데...부랴부랴 여기저기서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아무런 의미없는 캠페인이 끝나고죽음의모드를 하는데 와....이게 사람 죽입니다 ㅋㅋㅋㅋ 어렵기도 어렵지만 짜증나는게 이게 운빨 요소가 심해서 결국 근처에 음표가 많아야지만 클리어 할 수 있는 이런 의미 없는 미션들만...그래도 DLC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트로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꾹 참고 해봤습니다. 33번째 한국 PS4 34번째 비타 35번째 북미 ps4 36번째 유럽 ps4 37번째 ps3 38번째 일본 ps4 뭔가 치트키 쓴 기분이지만띠링띠링에 중독되어 버리네요 ㅎㅎ 2018. 10. 9.
032 플래티넘 Life Is Strange : Before the Storm 32번째 플래티넘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비포더 스톰입니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인생게임으로 꼽는 터이지만, 이는 타임워프라는 못해도 평타는 치는 주제를 가지고 있기에 후속작에 대해 별다른 생각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일단 클로이랑 그렇게 베프라면서 연락을 안했는지부터 의문... 일단 사진기로 타임워프를 '못'하는 클로이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시기는 아케디아 베이에 폭풍이 몰아오기 전 이야기입니다.본편에도 나왔던 맥스가 떠난후 클로이의 베프가 된 레이첼과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플래티넘은 텔테일즈 게임이나 본편처럼 매우 쉽습니다.사진을 찍는 것이 아닌 매 에피소드마다 10개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며볼륨도 1보다 엄청 작습니다. 3개의 에피소드 뿐이니깐요. 한정판을 구매했기에 보너스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2018. 10. 3.
031 플래티넘 Uncharted Lost Legacy (PS4) 31번째 언차티드 위대한 유산 이미 기존 계정으로 플래티넘을 따 본 적이 있었는데31~40번째 트리플A명작 계획의 일환으로 아주 좋은 작품을 넣기 위해 땄습니다. 버그가 걸려서 매우 짜증이 났고그사이에 늙었는지 매우 어려움에서 매우 고생을 했네요 ㅎㅎ 매우 어려움으로 분명 챕터선택으로 했음에도 매우 쉬움으로 깼다고.또한 챕터8에서 너무 고생을. 헬리콥터 전투가 어렵다 하지만, 오히려 그건 1트라이로 깼는데그 전 전투에서 고생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차티드 시리즈 작품으로써 매우 뛰어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뭐 끝판왕 수준.호라이즌 제로던을 조만간에 할 예정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이건 적어도 갓오브워 수준은 되었던... 특히 클로이와 나딘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알려줬던 작품입니다.네이선이.. 2018. 9. 30.
030 플래티넘 Life Is Strange (PS4) 30번째 플래티넘 라이프 이지 스트레인지 인생게임이라고 한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을 인생게임으로 꼽습니다.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벌써 세번째로 플래티넘을 따는 게임이지만 (id 3개로... 리부트가 문제... ㅜㅜ) 그래서인지 지루함이 없잖아 있으면서도 인생게임 답게 저도 모르게 계속 화면을 쳐다보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돌려서 도시 혹은 친구를 구하는 게임으로 '시간' 이라는 사기적인 프레임이 있지만서도 이를 적절히 활용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플래티넘은 각 챕터마다 사진을 10개씩 찍으면 되며, 난이도도 매우 쉽습니다.텔테일즈 게임과 매우 흡사한 반면, 약간의 퍼즐을 이용해야 하는 점까지 매우 닮았습니다. 이번에는 케이트를 살려내고, 좀 더 보지.. 2018.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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