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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Life/PS Trophy81

059 플래티넘 울프 어몽 어스 59번째 플래티넘 울프 어몽 어스입니다.여러 텔테일즈 게임답게 본 게임도 세개의 아이디로 다 깨본 게임입니다... (눈물...) 텔테일즈게임인지라 그냥 놔둬도 자동으로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 게임이지만본 게임만 약간의 조작을 가해야 딸 수 있습니다.개귀찮.... 즉 스토리의 분기점, 특정 행동을 해야만 언락 되는 트로피가 몇개 있습니다.그냥 방치 플레이가 힘들다는 이야기죠. 개인적으로는 처음할때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거기까지.두세번째 할때는 그냥 공략보고 넘어갔네요. 이러나 저러나 텔테일즈 만세! 2019. 7. 9.
057 ~ 058 플래티넘 에너지 싸이클 57번째 플래티넘 비타판 58번째 플래티넘 플4판 57번째 58번째는 아시아버전 에너지싸이클입니다.버그가 있어 타임어택과 무한모드를 버그로 쉽게 딸 수 있는 제품입니다. 75번째를 위해서 그냥 막 달리는 시리즈.75번째까지는 보양식 위주로 달려갈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2019. 7. 7.
055 ~ 056 플래티넘 트로피 55번째 플래티넘 비타판 56번째 플래티넘 PS4 아시아판 55번째 56번째는 보양식 056. Super Destronaut DX 입니다.간단한 슈팅 보양식 게임으로 말그대로 돈으로 트로피를 산 느낌 ㅡㅡ;; 물론 잠깐 귀찮고 몇트한 스테이지가 있지만맥시멈 20분 걸리는 쉬운 보양식. 75번째 플래티넘까진 보양식으로 쭈욱 달릴것 같습니다. 2019. 7. 7.
051 ~ 054 플래티넘 트로피 (부제: 누블라) 51번째, 52번째, 53번째, 54번째는 누블라와 월드오브 누블라 입니다.미국과 유럽버전으로 각각 있어 총 4개의 트로피를 딸 수 있고그마저도 매우 쉬운 보양식이어서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귀찮아서 트로피 카드도 안찍었... 솔직히 이거 맘만 먹으면 순위권에 들 성적도 낼 수 있지 않나란 생각도 들정도. 2019. 6. 30.
050 언차티드4 탐험의 끝 50번째 플래티넘은 언차티드4입니다. 제목을 탐험의 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해외, 즉 원작의 A Thief's End를 표현한겁니다. 한국원작은 보물섬뭐 해적 어쩌군데...그런건 별로 보고싶진 않고, 그렇다고 직역하기엔... (도둑의 끝?) 이런 우주명작을 여태 플레이 하지 않았던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칭찬해 그래픽이 최고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심지어 미국에서 6개월 있다가 한국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여행을 막 떠나고 싶게 만들 정도의 그래픽. 연출은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시장에서 싸울때 쌀푸대자루 뒤에 숨는데 쌀 푸대자루가 점점 얇아지는 시연영상을 보고 너티독은 정말 외계인들인가 했었드랬죠. 스토리는 뭐 언차티드 스토리가 다 그렇죠 ㅎㅎ하지만 중간에 엘레나가 형 이야기를 .. 2019. 6. 29.
049 메탈슬러그 앤쏠로지 49번쨰 플래티넘 메탈슬러그 앤쏠로지 버그? 팁? 덕분에 손쉽게 획득한 울레덕분에 포로구출이 제일 어려운 트로피가 되었네요. 버그가 퍼져서 손쉽게 획득하기에는 포로구출 트로피가 울트라레어 트로피가 몇개 있어서 쉽게 울레 벗어날것 같진 않습니다만... 그 포로구출 트로피가 은근 골때리네요 ㅡㅡ;; 메탈슬러그4는 무려 40분이나 걸렸네요 ;; 오랜만에 옛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았지만, 반응이 느려서 속터지기도 했던 게임입니다 ㅡㅡ;; 큰시험이 앞에 있어 게임 안하다가 우연히 트로피팁 보고 50번쨰 플래전에 울레 하나 달리자 해서 얻었네요 ㅋ바로 삭제... 2019. 6. 1.
048 섬란카구라 EV (Vita) 지난 2월에 PS4로 땄던섬란카구라 EV를 비타로 땄습니다. 데이터 공유가 되기 때문에 그놈의 오들오들 피니쉬는 무사히 넘겼고각 챕터의 마지막만 마무리 하면 되는 식이라 편안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무쌍을 좋아해서 다음 작품도 무쌍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ㅡㅡ;;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게임에 집중을 하지 못하지만 꾸준히 트로피를 따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실버트로피가 동트로피보다 많은 희귀함이 느껴지는 군요;; ㅎ 2019. 5. 12.
047 히트맨고 47번째 플래티넘으로는 히트맨고를 택했습니다.뉴욕에서 잠시 짬이 났던 시간...쉬고싶고나가긴 싫고하지만 이러한 시간이 오직 4-5시간 밖에 없어서 선택해서 플레이한 히트맨고.여러번 플레이했던 만큼 쉽게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공략 하나면 정말 가볍게 플래를 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9. 4. 27.
046 워킹데드 + 100% 2개 46번째 플래티넘 워킹데드총 4번인가? 여튼 어마무시하게 여러번 플레이 해봤던 타이틀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할때마다 감동을 주는. 텔테일즈 게임 답게 엔딩보면 플래티넘입니다. 이어서 달린 워킹데드: 미숀100%만 있어서 아쉬우며 게임 내용도 별로 재미가 없었... 또하나의 워킹데드 시리즈인 워킹데드 2정식넘버링인데도 불구하고 100%뿐이라 아쉽습니다.정식넘버링인 만큼 스토리도 재미있어 3를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텔테일즈 망한걸로 아는데 워킹데드는 언제 끝날지. 2019.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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