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플래티넘31 026. Astro Playroom (Ps5) 게임리뷰: 생각보다 엄청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듀얼센스의 기능을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스토리는 별게 없지만 다양한 미션들이 있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가장 본질에 입각한 게임이랄까. 플레이 타임도 짧으니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인것 같다. 플래티넘 리뷰: 어렵지 않았다. 약간의 부족한 수집요소는 뒤에 공략을 보고 쉽게 달성할 수 있고 까다롭게 만드는 트로피는 별도로 없다. 스피드런도 무서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할만함. 보양식인데 재미까지 잡은 아스트로 플레이룸. 2025. 7. 7. 025. Five Dates (Ps4) 게임리뷰: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코로나때 격리된 남자가 온라인 어플을 통해 여자를 소개 받는 게임이다. (틴더??)게임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인터랙티브 게임 답게 그대로 따라가며 선택지만 있는 게임이다. 생각보다 히로인들의 캐릭터도 다양했고, 불알친구도 재밌어서 나름의 재미는 있었다. 다행히 스킵 기능도 있어서 이미 봤던 내용은 스킵도 가능.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기엔 괜찮은 게임 같다. 플래티넘 리뷰: 생각보다 쉽다. 당연하게도 5명의 히로인들과 다 골인해야하고, 중간중간 알맞는 선택지를 통해 필요한 트로피를 따면 된다. 편안하게 5명 엔딩 다 보고, 놓친 트로피는 공략집을 보면서 하면 따인것 같다. 중간 중간에 이미 이야기 했던 내용은 스킵도 가능하니, 천천히 즐기기엔 괜찮아 보인다. 2025. 7. 6. 010. Red Dead Redemption (ps3) 게임리뷰: 우주명작 레데리1드디어 플래를 땄습니다. 기존 아이디에서 한번 딴저거이 있는데, 꼭 10번째로 레데리를 따고 싶어서 정말 많은 수소문을 하여 파티원들을 찾았습니다. 플래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엘든링 위쳐 등과 함꼐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정말 우주명작이란 말이 아깝지 않았고스토리모드에서 오픈월드로 넘어가는것도 매우 자연스러웠고오픈월드에서도 할것도 많고 쓸쓸한 주인공의 스토리. 심지어 15년이 지난 게임임에도 파밍 아닌 파밍요소가 있고. 우주명작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플래티넘 리뷰: 세가지가 어렵습니다. 만랩... 이거 진짜 사람 미치게 하더라구요. 시간 꽤나 걸렸습니다.그다음은 부스팅. 총 8명이 필요한 부스팅이라 정말 까다롭습니다. 그외에 카드게임등의 부스팅은 6명이 필요한데 .. 2025. 2. 15. 002. Witcher III (ps4) 게임리뷰: 위쳐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최고의 대작 게임이다. 오픈 RPG이면서 하나하나의 서브퀘스트도 놓칠수 없는 완성도를 자랑하며, 깊은 디테일을 자랑한다.전작을 하지 못한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한편의 대형 뮤비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리뷰시에 뺄 수 없는 궨트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독자적 게임으로 나와도 호평을 받았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오픈 RPG의 특성 답게 부여된 높은 자유도는 오픈 RPG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이 기피하기 보단 오히려 더 재미를 느낄만한 작품이다. 플래티넘리뷰: 죽행난이도로 처음 진행하면 충분히 1회차에 플래티넘을 달성할 수 있으며 몇몇 위쳐퀘스트에서 선택지 사용만 조심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 하지만 제대로 즐길려면 100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찬찬히 플.. 2025. 1. 19. 005. Onechanbara Origin 다섯번째 플래티넘 오네찬바라 오리진 게임리뷰: 듣기론 오네찬바라 1,2가 합쳐진 스토리라 스토리의 허점이 많다고 한다. 그걸 떠나서 일단 게임 자체가 매우 B급. 성우 더빙이 되어서 편리함을 더했고, 성우 수준도 매우 훌륭한 수준인 바 게임 자체가 너무 B급이라... 코웃음 나오는 스토리와 주인공의 결의를 보며 배가 찢어지도록 웃으면서도 나쁘지 않은 게임성에 의해 의외로 패드를 놓기 힘들다. 선정성이 눈에 거슬리지만, 피가 튀기는 잔인성은 매우 흡족스러우며, 칼의 피를 닦아내는 액션은 게임 플레이의 신선함을 더한다. 무쌍 특유의 신나는 손맛은 매우 훌륭한 수준. 그외 음악이나 그래픽도 무난한 편이라 B급 게임치곤 매우 재미가 있다. 플래티넘리뷰: 1회차 하드부분만 잘 넘긴다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 듯.. 2022. 8. 7. 005. 칭송 받는 자 : 흩어져 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다섯번째 플래티넘 칭송 받는 자 : 흩어져 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게임리뷰: 애니메이션 칭송받는자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SRPG 나름 타이밍 액션? 이라는 시도로 전투가 흥미롭지만 전투 자체는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이다. 아니 그보다 전투 자체가 별로 없다. 그냥 이벤트 게임이라고 하면 되는 수준? 귀여운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충분히 재미는 주지만 게임성 그 자체로는 긴 이벤트로 인해 지루해 질 수 있다. 하지만 SRPG매니아라면 SRPG가뭄 속에 즐겁게 할 수 있어 보이며 특유의 타이밍 액션 전투로 인해 새로운 SRPG를 접할 수 있다 플래티넘 리뷰: 역시 매우 쉬운 수준. 초반의 두가지만 조심하면 2회차를 할 필요가 없으며, 음악 듣기도 이벤트 회상씬으로 대.. 2021. 2. 25. 004. DragonBall Kakarot 네번째 플래티넘 드래곤볼 카카로트 게임리뷰: 라데츠 부터의 Z 스토리를 잘 구현했다고 보여진다. 애니메이션 (컷신)과 플레이를 잘 녹이는데 성공했고 나름 잘 구현한 전투에 만족감을 느꼈다. 가만 생각해보면 저세상 전투인 드래곤볼 전투를 잘 구현했다고 밖에 표현 할 수 없지만 게속되는 로딩이 좀 짜증나긴 한다. 플래티넘 이후로도 즐길거리가 충분한 게임이라고 보여진다. 아무래도 진삼국무쌍 시리즈처럼 고정팬이 많고 다양한 캐릭터 때문이 아닐까. 물론 그를 뒷받침하는 충분한 게임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플래티넘 리뷰: 매우 쉽다... 달성률(50프로정도)에도 알 수 있듯이 매우 높으며, 앞서 밝힌바와 같이 즐길거리를 충분히 즐기기도 전에 플래티넘을 따는 느낌. 놓칠만한 트로피도 없어서 이곳저곳을 다니며 즐겁게.. 2021. 2. 24. 킹 오브 파이터즈 14 한정판 킹 오브 파이터즈 14 초회 예약판 중국회사의 인수부터 해서그래픽과 타격감 x망이라는 얘기로 시작하여메타스코어 이후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듯한? 킹 오브 파이터즈 14 초회 예약판입니다.솔직히 마이 테마랑 스틸북 준다 해서 샀습니다 ㅡㅡ;; 초회특전 중 하나인 캐릭터카드? 초회판의 값어치를 올려주는 아트북입니다.처음 킹오브파이터즈를 접했던건미니게임기의 95였던걸로 기억합니다.제대로 즐긴건, 세가새턴을 구입하면서 삼국지4와 함께 구매했던 96입니다.그 이후 97, 98을 했었는데유년시절 해외에 있을 때 오락실에선 오직 97 뿐이어서 무려 10여년동안 97만 죽어라 했네요.나중에 한국와서 98이 가장 완벽한 게임이다, 뭐 이런 걸 알았지만 그래도 오직 97외길인생으로온라인으로도 97만 했을정도입니다. 아트북.. 2020. 3. 28. 102 킹 오브 파이터즈 14 102번째 플래티넘 킹오브 파이터즈 14 킹오브 매니아였던 어린시절 추억하며 구매했는데리부트 전 아이디로 6인 부스팅만 끝내놨었는데이번에 운좋게 부스팅 기회를 잡아서 했네요. 세상에... 정말 귀찮았습니다.오히려 부스팅은 멤버분들과 잡담하면서 심심하지 않았는데 기술시전하는것들, 클라이맥스캔슬 50번 등은 정말...거기다가 트라이얼100회는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ㅜㅜ 오히려 5레벨 노컨티뉴는 워낙에 확실한 파훼법이 나와 문제 없었습니다. 올해 이것저것 할게 많고게임에 대한 애정도 많이 사라져서 그랬는데 그래도 맘잡고 102번째 플래티넘 따서 매우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2020. 3. 2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