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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38

워킹데드: 텔테일즈 데피니티브 시리즈 워킹데드 텔테일즈 데피니티브 시리즈 워킹데드를 재미있게 한 나로써마지막 시즌까지 한번 해보고싶어서 예약 구매한 게임4개월이 지나 잊고 있을만한 무렵아마존에서 배달이 왔다 패키지충인 내가 꼭 갖고 싶었던 게임한정판이나 기타 등등의 패키지는 아니지만글램이 커가는 과정이 그려진 아름다운 패키지 자체가 너무 이쁩니다. 패키지의 면이 너무 이쁩니다.소장가치 굿 BD도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플래티넘 트로피가무려 모든 시즌을 다 끝내야 나오는40시간짜리 보양식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2019. 9. 17.
074 플래티넘 벌리 맨 앳 더 시 74번째 플래티넘 Burly Men at the Sea 입니다.PSN 무료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처음에 의심하다가나중엔 은근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세명의 털보 형제들이 총 12번의 항해를 하여 모든 엔딩(?)을 보는 형태입니다.보양식 답게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처음 조작이 좀 익숙하지 않아서 헤맸지만나중엔 너무 일찍 끝나 아쉬웠던.이런 게임이 서너개가 더있었으면 하네요. 2019. 7. 20.
060 ~ 061 플래티넘 (Midnight Deluxe) 60번째 플래티넘 미드나잇 딜럭스 (플4) 61번째 플래티넘 미드나잇 딜럭스 (비타) 역시 보양식의 향연입니다.빠르게 75번째로 다가가기 위해 보양식만 냅다 달리고 있는 중인데의외로 재미붙여서 한 게임입니다. 별다른 공략없이도 쉽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후속작인 36 Fragments도 곧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2019. 7. 9.
055 ~ 056 플래티넘 트로피 55번째 플래티넘 비타판 56번째 플래티넘 PS4 아시아판 55번째 56번째는 보양식 056. Super Destronaut DX 입니다.간단한 슈팅 보양식 게임으로 말그대로 돈으로 트로피를 산 느낌 ㅡㅡ;; 물론 잠깐 귀찮고 몇트한 스테이지가 있지만맥시멈 20분 걸리는 쉬운 보양식. 75번째 플래티넘까진 보양식으로 쭈욱 달릴것 같습니다. 2019. 7. 7.
051 ~ 054 플래티넘 트로피 (부제: 누블라) 51번째, 52번째, 53번째, 54번째는 누블라와 월드오브 누블라 입니다.미국과 유럽버전으로 각각 있어 총 4개의 트로피를 딸 수 있고그마저도 매우 쉬운 보양식이어서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귀찮아서 트로피 카드도 안찍었... 솔직히 이거 맘만 먹으면 순위권에 들 성적도 낼 수 있지 않나란 생각도 들정도. 2019. 6. 30.
050 언차티드4 탐험의 끝 50번째 플래티넘은 언차티드4입니다. 제목을 탐험의 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해외, 즉 원작의 A Thief's End를 표현한겁니다. 한국원작은 보물섬뭐 해적 어쩌군데...그런건 별로 보고싶진 않고, 그렇다고 직역하기엔... (도둑의 끝?) 이런 우주명작을 여태 플레이 하지 않았던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칭찬해 그래픽이 최고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심지어 미국에서 6개월 있다가 한국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여행을 막 떠나고 싶게 만들 정도의 그래픽. 연출은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시장에서 싸울때 쌀푸대자루 뒤에 숨는데 쌀 푸대자루가 점점 얇아지는 시연영상을 보고 너티독은 정말 외계인들인가 했었드랬죠. 스토리는 뭐 언차티드 스토리가 다 그렇죠 ㅎㅎ하지만 중간에 엘레나가 형 이야기를 .. 2019. 6. 29.
043 플래티넘 왕좌의 게임 43번째 플래티넘은 역시나 기존 ID로 플래티넘을 딴 기억이 있는왕좌의 게임입니다. 원작에서 보여주지 않은 스토리로 내용을 구성하여 호평을 받은 작품이고텔테일즈 작품답게 매우 편안하게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 44번째는 좀 심도깊은 플래티넘을 따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ㅜㅜ계속해서 보양식만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참. 2019. 2. 24.
042 플래티넘 슈타인즈게이트제로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작품슈타인즈게이트제로 한글판 200번째 금트로피가 슈타케제로라서 기분이 좋네요. 짧게 한국에 있을것 같은데 그때까지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2019. 2. 17.
039 플래티넘 Fifa 18 39번째 플래티넘은 제 첫번째 피파 플래티넘이자 첫 울레티넘은 피파 18입니다.피파 시리즈를 원체 좋아했지만 과금과 트로피 때문에 쉽사리 하지 않다가이번 18이 싸게 나오고 트로피도 싸다고 해서 올 여름에 구매했던 게임입니다. 온라인 디비전 한단계 승격하는게 의외로 걱정을 했는데 쉽사리 통과했는데진짜 얼티밋 시즌1까지 가는게 오래걸렸네요. 무과금이고 패드로 하는 첫 피파 인지 시즌 8 에서 막히더라구요.어찌어찌 시즌 8을 넘어가니 1까지는 거의 스트레이트! ㅎㅎ특히 시즌2에서 기존의 임대카드들 다 풀어버리니 그냥 발라버리더라구요. 저니모드 통해서 얻은 앙리로 그냥 달리면 다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모습들이....ㅎㅎ 마지막에 온라인은 너무 사람이 없어서 부스팅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겨우겨우 골카로 독일 한.. 2018.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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