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들의정원4 #10 신들의 정원 다녀온 후 신들의 정원을 다녀온 후 휴식을 위해 작은 마을에 들렸습니다.밥을 먹기도 하고 잠깐의 휴식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오늘의 메인 Pikes Peak을 가기 전.저 멀리 피크가 보입니다.저기가 피크가 아닌가 ㅡㅡ;;작은 동네과 유럽과 같은 아기자기함이 물씬 풍깁니다.이런 마을에 사는것도 재밌을듯공기 좋지....공기 좋지..... 응?이쁜 동네거리가 길진 않지만 곳곳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즐깁니다.어디까지나 나를 찾기 위해 사색을 위한 여행이니깐.이쁜 매장들도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둘러봅니다.메이시스? 다시 길을 떠납니다.잠깐 멈춘 강가강이라기보단 얼음 호수 라는게 더 맞겠군요.자그만한 Beach 같은 느낌 인증샷 한번 갈겨주고그래도 투어를 이용하다보니 이렇게 사진도 한번씩 찍어줍니다.마을도 다녀오고 호수, .. 2025. 4. 2. #9 신들의 정원 II 뒤에 포스팅할 Pikes Peak이 메인인데신들의 정원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잠깐 나오는 인증샷멀지 않은 곳으로 잠깐 이동해서 추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스팅을 안하려고 했는데이쁜 사진들이 많아서 좀 찍어봤습니다. 2025. 3. 25. #8 신들의 정원 Part 1 말도 안되는 뷰를 자랑하는 신들의 정원이름 자체로도 신비롭지만, 록키 산맥보다 오히려 더 매력넘쳤던 신들의 정원 사진들입니다. 중간에 하나쯤은 있어줘야 하는 인증샷 2025. 3. 8. #7 두번째 투어 록키국립공원은 의미가 있었습니다.대자연을 만나보면서, 나다움에 대해 깊이 고민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돌아오는 길의 밤. 역시나 덴버는 조용조용호텔이 조용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습니다.다음날 아침, 탐아에 대한 두번째 도전.신들의 정원 및 Pikes Peak를 가기 위해 어제의 역에 다시 부랴부랴 가고 있습니다.전날의 그곳매일 출근하듯이 오는 유니온 스테이션오늘은 시간이 좀 남아 유니온 스테이션을 돌아다니다가 이쁜 북스토어가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신들의 정원과 Pikes Peak을 다녀오기 위해 또 출발합니다.이름부터 간지였던 신들의 정원.무엇보다도 록키공원과 스케쥴을 서로 엇갈리지 않게 맞추느라 고민을 좀 했는데 다행히 잘 맞췄습니다.덴버에서 북쪽으로 가는곳이 로키산맥이라면이번에는 남쪽으로 달려갑니.. 2025.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