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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정원을 다녀온 후 휴식을 위해 작은 마을에 들렸습니다.

밥을 먹기도 하고 잠깐의 휴식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메인 Pikes Peak을 가기 전.

저 멀리 피크가 보입니다.
저기가 피크가 아닌가 ㅡㅡ;;


작은 동네과 유럽과 같은 아기자기함이 물씬 풍깁니다.

이런 마을에 사는것도 재밌을듯
공기 좋지....
공기 좋지..... 응?

이쁜 동네

거리가 길진 않지만 곳곳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즐깁니다.
어디까지나 나를 찾기 위해 사색을 위한 여행이니깐.










이쁜 매장들도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둘러봅니다.


메이시스?


다시 길을 떠납니다.


잠깐 멈춘 강가

강이라기보단 얼음 호수 라는게 더 맞겠군요.

자그만한 Beach 같은 느낌



인증샷 한번 갈겨주고



그래도 투어를 이용하다보니 이렇게 사진도 한번씩 찍어줍니다.




마을도 다녀오고 호수, 얼음강? 도 다녀왔으니 이제 떠날 시간

베어풋?
설인이 산다는 곳인데... 당연히 없겠죠.
이젠 고도 4천미터의 파이크스 피크를 다녀올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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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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