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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국립공원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대자연을 만나보면서, 나다움에 대해 깊이 고민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의 밤. 역시나 덴버는 조용조용
호텔이 조용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탐아에 대한 두번째 도전.
신들의 정원 및 Pikes Peak를 가기 위해 어제의 역에 다시 부랴부랴 가고 있습니다.
전날의 그곳
매일 출근하듯이 오는 유니온 스테이션
오늘은 시간이 좀 남아 유니온 스테이션을 돌아다니다가 이쁜 북스토어가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신들의 정원과 Pikes Peak을 다녀오기 위해 또 출발합니다.
이름부터 간지였던 신들의 정원.
무엇보다도 록키공원과 스케쥴을 서로 엇갈리지 않게 맞추느라 고민을 좀 했는데 다행히 잘 맞췄습니다.
덴버에서 북쪽으로 가는곳이 로키산맥이라면
이번에는 남쪽으로 달려갑니다.
다시한번 미국의 대자연에 놀라는 중
본격적인 신들의 정원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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