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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브루클린입니다.
오늘여기까지 온 이유는 브루클린 브릿지의 일출을 보기 위함입니다.
요즘 밀고 있는 스파이더맨 샷
하늘이 이렇게 뜹니다
브루클린에서 바라보는 맨하탄의 아침은 이와 같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일출의 모습
다리를 걸어갑니다
다리를 걸으며 느끼는 스파이더맨
새벽에 일어나 씻지도 않고 급하게 나왔네요
일출에 비추는 맨하탄 다리가 아름답습니다
스파이더맨
멀리서 보이는 엘리스 섬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브루클린의 공원의 가을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사실 일출은 거꾸로, 맨하탄에서 브루클린으로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뒤돌아 보니 저렇게 일출이 쫙
아름다운 맨하탄 브릿지와 태양
위에는 달이겠죠?
스파이더맨!
일출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역시 브루클린 브릿지의 일출은!
제일 잘나온 일출사진
만화 같은 맨하탄의 모습
해가 어느정도 떴다는걸 알 수 있는 사진
맨하탄에서 건너면 저런걸 볼 수 있는 거지요
계속 뒤돌아 보기 귀찮고
그냥 갑니다 직진!
일출을 떠나 브루클린 브릿지 자체가 의미가 있기 때문!
저 멀리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시청
시청의 스파이더맨
시청공원도 나름 아름답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내려와도 스파이더맨은 계속
저 멀리 브루클린 브릿지가 보이는게 또 장관인것 같습니다
뉴욕에서의 제 위시리스트 중 하나였던 브루클린 브릿지 일출 보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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