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로 술을 마시러 갔는데 보이는 한남체인
그냥 신기해서 찍어봤...

이스트 리버가 보이는 공원입니다.
뉴웨이브 피어 (E River Esplanade, NY)
날씨가 좋아서 뜨겁지만서도 가만히 공원을 바라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쌍둥이 빌딩?


공원을 가기 위해 지나가는 곳인데
이쪽 지날때마다 약간 후끈후끈 합니다... 밤에는 절대 못 다닐 곳

1 Ave 간만
날씨가 좋아서 한번 찍어 봅니다.

내 분수 내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문득 본 짭파이어, 크라이슬러 빌딩이 유독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

조주니어도 한번 다녀왔으며
조 주니어
뉴욕하면 햄버거 분명 최고의 맛집이라고 하는데 섣불리 가지 못한 곳이있습니다. 여기가 진짜 맛집일까 하고 반신반의 하던 곳 바로 조 주니어 응? 여기가 맛집이라고? 넵. 바로 블룸버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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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레이 공원
(3 E 53rd st, NY)
작은 규모의 조용한 도심 속 공원으로 담쟁이덩굴이 자라는 곳
시원한 폭포소리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여전히 웅장하네요


세렌디피티
버스데이 와플... 뭐야 이게 ㅋㅋㅋ
세렌디피티
Serendipity 3 정확한 명칭은 세렌디피티3죠. 세렌디피티 영화, 존쿠샥 주연, 으로 워낙에 유명해진 곳입니다. 어쩔수 없는? 운명이란 뜻의 세렌디피티란 이름으로 생긴 이 카페는 의외로 좀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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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물들을 마주합니다.

특이한 건물들
막상 구글맵 보면 특이한거 같진 않은데...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서 샤킬오닐이 애기들 선물을 나눠주는 곳

제가 찍은건 아니지만 사진이 잘 찍혀서...
하루하루 평범함속에서 특별함을 찾으려는 제가
슬슬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작은 결정'을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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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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