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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2

#6 캐나다를 떠나며. 와인농장을 떠나며 짜잔하고 나타난 곳은니아가라 폭포 옆의 클린트 힐입니다그 클린트 힐에서도 가장 타고 싶었던 스카이 휠!!! 너무나도 늦은 시각이라 하지 않을까봐 걱정에 걱정이었는데다행히 새벽1시까지 하더군요. 혹시 추후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ㅎ 옆에 무슨 쥬라기공원? 도 있더라구요 ㅎ 카지노를 가고 싶었는데...하아비행기 연착만 아니었더라면. (생각해보니 어제 출근했던 복장...)꽤나 높았는데여기저기서 수소문해본결과 운이 좋으면 (손님이 없으면) 기존 3바퀴가 아닌 5바퀴도 타는 경우가 있다라고 하더군요.두근두근+++ 좀 전에 다녀왔던 니아가로 폭포! 다섯바퀴를 탔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뭐 이런느낌??? 개인적으로 저런 관람열차를 좋아하기에매우 즐거웠었습니다. 클린트 힐의 거리입니다.개인적으로 밀랍이형쇼.. 2017. 7. 22.
#5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비행기를 놓치는 우여곡절 끝에 가고 있는 버팔로.역시 미국은 넓습니다.심지어 아직 뉴욕 상공이라니!!! 미국 버팔로의 첫인상은 놀라웠습니다.무슨 시골이야!!!한국서부터 절 지탱해줬던 불티나가 사용이 안되어서버팔로 공항에서 욱해서 소리를 질렀는데"my man!" 하면서 불을 붙여줬던 착하디 착한 백횽 잊지 않을꺼야 ㅜㅜ 사진은 택시를 타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는 장면입니다.2년전 이탈리아 여행과 마찬가지로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돈으로 찍어바르면 됩니다. 국경을 통과하는데 어쩌구 저쩌구. 걍 택시타고 ㄱㄱ 정말아름답습니다. 국경을 통과하는 중입니다.택시기사한테 돈만 좀 더 주고여권만 한번 보여주면 끝! 한국에선 너무나도 유명한 숙소지요.HI NIAGARA FALLS이번 숙소는 모두 제가 예약했는데호스.. 2017.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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