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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스퀘어2

#22 생속II 그 마지막 (feat 롬바르디) 아스트라즈를 다녀오고 허겁지겁 롬바르디 언덕? 길?을 보러 갑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명소 중 하나인데, 가는 길이 뭔가 이상합니다. 뭐지 이런 차들은? 뭔지는 모릅니다만 분명 행사가 있긴 있는 듯... 결국 다른 누구에게 물어볼 용기는 거더둔채 떠났네요 그러나저러나 경찰까지 동원된거 보면 분명 뭔가 큰 행사인듯 하긴 합니다 ㅡㅡ;; 일단 행사는 넘어가고 롬바르디거리를 위해 굳건히 걷다가 지나간 이쁜 건물 다시한번 말하지만 페인티드 레이디스를 못가 너무 아쉬움 롬바르디 길 7가지 커브길이 있는 곳으로 워낙 유명해져서 다들 차가지고 한번 다녀가는 곳이죠 사실 그냥 유명하니까 다들 하는 듯 롬바르디고 뭐고 간에 전날 피어에서도 그렇고 뭔 비행쇼를 많이 하는지... 차가 내려옵니다. 한번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 2021. 10. 31.
#6 브루클린 사실 뉴욕 출장 글을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ㅎㅎ누가봐도 맛집투어였었고또한 평일에는 계속 회사에서만... 결국 투어 같은건 없었을 뿐더러... ㅜㅜ또 마지막에 급하게 온 것도 있었죠. 뉴욕의 거리...카사모노를 가려다가 실패한. 흐억. 참 담배는 많이 피는 듯 약속이 있어서 다녀온 사케 하기 바 46 같이간 일행 맛집탐방에는 소개하지 않지만 여기도 뉴욕에서 성공한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의 대표격으로써 인기가 겁나 많은 곳이니한번 적어본다. 152 west 49th St. 추천할 만한 곳 다음날 포트 오쏘리티에 들려 우드버리를 가기 위해 기다리는데 반가운 얼굴이 있길래... 제 약 50일간의 뉴욕 여행에서 두번의 우드버리 방문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번은 여기 브리오니에서 대박 득템을 했었던 거죠 ㅎ 여기가.. 201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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