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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파크2

# 12주일차 하이라인 .진심 저의 뉴욕생활 12주차는 최악이었습니다...아니 최악까진 아닌데... 뭔가 허망한. 또다시 찾은 펜스테이션슬립노모어 갈때 밤에 봤는데이번에 낮엔 처음에 보네요.역시나 크고 아름답습니다. 스타벅스 리저스 로스터리다들 사진찍길래 저도 함 찍어봤습니다. 흔히 말하는 랍스터 플레이스첼시 마켓에 있는 랍스터 플레이스 인데....흠가지마세요 ㅎㅎ 자리도 비좁고 아무리 싸다 해도랍스터는 말그대로 랍스터답게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외에도 뉴욕엔 맛있는거 쌔고쌨으니.... 경비가 부족하다면 다른곳 가세요... 결국 랍스터플레이스 옆에 그나마 좀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 맛 없... 이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리델잔!싸보이는데 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ㅎㅎ결국 안삼 ㅎ 첼시 뽀개기로 왔기에하이라인 가는 길에 본 강아지아 .. 2019. 2. 14.
#11주일차 킹키부츠 그리고 플라이트 클럽 한번쯤은 올려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회사 앞에 있는 하랄 푸드제가 자주 사먹기도 합니다.이는 콤보 푸드인데 양고기랑 치킨같이 있는 콤보푸드인데 무려 7불!개꿀이죠. 11주일차에는 제목에도 적었듯이지역 여행이라기 보단 크게 두가지 킹키부츠 뮤지컬과 플라이트 니트 (그리니치) 구경이 주목적이었습니다.... 사소하죠?킹키부츠 보러가다가 타임스퀘어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킹키부츠2018년 토니어워즈 수상도 했더라구요줄 개김 뮤지컬 어워드! 미리와서 기다렸다가급 당황....아 티켓을 다른곳에서 받아야 하는구나 티켓 예약하고 나서 티켓 픽업 링크가 있길래"그냥 티켓 가서 받음 되지 뭘 이런거까지 친절히 설명을..."하다가 줄서서 할게 없어서 이거 봤다가 큰 낭패를... 무려 20분간 급하게 뛰어가서 티켓을 받고 .. 201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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