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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날씨3

#28 계속 오고 싶은 센트럴 파크 센트럴파크는 워낙에 넓어서 매번 갈때마다 새롭습니다.이번에는 스트로베리 필즈를 가봤습니다.센트럴파크의 중서부쪽에 있는 존레논을 기억하는 곳입니다.존 레논을 기억하는 여행자들이 찾는 곳 가을의 색깔이 지난번 글보다 좀더 아릅답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랜드마크 이매진에서.한 컷지난번 보다 좀 더 하늘이 맑아 보입니다칩멍크가 너무 이뻐서 한컷저 시크한 후드남의 시강은....가을색이 센트럴파크 전역에 각각의 모습으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황량한 가을의 쓸쓸함을 표현하는 곳사진이 지나치게 어둡게 나왔네요Falliage가 제대로 보이는 이곳가을의 단푹이 느껴집니다떨어진 잎이 또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황냥함과 노란 은행이 보이는 가을의 센트럴 파크평온한 센트럴파크언제나 빠질 수 없는 한 컷동상은 뭐느냐... 아래는 어.. 2024. 6. 30.
#19 맨하탄 일상 (feat 팔레이 공원) 뉴저지로 술을 마시러 갔는데 보이는 한남체인그냥 신기해서 찍어봤...이스트 리버가 보이는 공원입니다.뉴웨이브 피어 (E River Esplanade, NY)날씨가 좋아서 뜨겁지만서도 가만히 공원을 바라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쌍둥이 빌딩?공원을 가기 위해 지나가는 곳인데 이쪽 지날때마다 약간 후끈후끈 합니다... 밤에는 절대 못 다닐 곳1 Ave 간만날씨가 좋아서 한번 찍어 봅니다.내 분수 내놔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문득 본 짭파이어, 크라이슬러 빌딩이 유독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조주니어도 한번 다녀왔으며  조 주니어뉴욕하면 햄버거 분명 최고의 맛집이라고 하는데 섣불리 가지 못한 곳이있습니다. 여기가 진짜 맛집일까 하고 반신반의 하던 곳 바로 조 주니어 응? 여기가 맛집이라고? 넵. 바로 블룸버.. 2022. 10. 13.
#6 브루클린 사실 뉴욕 출장 글을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ㅎㅎ누가봐도 맛집투어였었고또한 평일에는 계속 회사에서만... 결국 투어 같은건 없었을 뿐더러... ㅜㅜ또 마지막에 급하게 온 것도 있었죠. 뉴욕의 거리...카사모노를 가려다가 실패한. 흐억. 참 담배는 많이 피는 듯 약속이 있어서 다녀온 사케 하기 바 46 같이간 일행 맛집탐방에는 소개하지 않지만 여기도 뉴욕에서 성공한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의 대표격으로써 인기가 겁나 많은 곳이니한번 적어본다. 152 west 49th St. 추천할 만한 곳 다음날 포트 오쏘리티에 들려 우드버리를 가기 위해 기다리는데 반가운 얼굴이 있길래... 제 약 50일간의 뉴욕 여행에서 두번의 우드버리 방문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번은 여기 브리오니에서 대박 득템을 했었던 거죠 ㅎ 여기가.. 201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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