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탐파베이여행1 #5 탐파베이의 마지막 바다에서 즐거운 일몰을 보낸 후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탐파베이, 세라소타 비치는 신년휴일이라 그런지 어딜 가도 자리가 만석이었습니다.마스크 없이 길거리를 걸어다니며 컷(훗날... 전 오미크론을 앓았습니다...)밖에서 보는 크레센트 클럽밖에는 펍이고 안에는 클럽 분위기가 있... 다고 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가보지는 못했네요.여기가 세라소타 비치의 가장 핫한 곳인듯.성조기가 있어서 한컷그냥 길거리 샷저녁 메뉴는 상기와 같은데약간 아쉬운 것은 굴이 별로 싱싱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ㅡㅡ;;생각보다 별로였던. 감튀와 함께였던 굴튀김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래 실패할 수 없는 음식이긴 하지만...여튼 저녁은 저렇게 먹고 마지막 밤은 푹 쉬었습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돌아다녀 봅니다.나름 프라이빗 공원야.. 2022.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