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1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음 한번씩 이렇게 힐링 도서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힐링도서 자체를, "포기해라", "넌 잘하고 있다", "너를 사랑해라" 이딴 글들이라 피하고 있는데 본 도서는 확실히 내게 와닿는 말들이 많다. 좋은 친구가 옆에서 내 고민을 들어주고 피드백을 해주는 느낌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글배우 지음 힐링도서의 전형적인 모습을 띤 도서로 처음엔 '날로 먹는' 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정말 위로가 되었던 몇안되는 도서. 짧지만 천천 kdkdssala.tistory.com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지음 조용한 책이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잔잔히 읽히는 책 개인적으로는 좀 정신이 없.. 202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