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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바3

#7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재즈바 탐방 진짜 참 날씨... ㅜㅜ어느덧 밤이 되어서 재즈바 들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정말 분위기가... 마디그라도 아닌 그냥 평범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분위기가 올라옵니다.프렌치쿼터의 분위기분위기 작살가고자 하는 바가 있었는데 The Spotted Cat Music Club623 Frenchmen ST, NOLA 유명한 곳이라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네요.급하게 다른 곳으로 이동 D.B.A.618 Frenchmen St, NOLA무대도 넓고 분위기도 좋은데이날 무대가 막 눈에 띄는 즐거운 재즈바가 아녀서... 여기도 패스대충 분위기악기도 많고, 아마 이날 처음 본 여성 연주자 인듯그 다음엔 Maison에 왔습니다.The Maison508 Frenchment St, NOLA음료 주문하고 바로 무대 감상즐기는 무.. 2022. 12. 17.
#4 뉴올리언스의 재즈 뉴올리언스를 걸어가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마디그라가 있는것도 아닌데평범한 뉴올리언스의 주말은 정말 신난다는 것입니다.드디어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영접합니다.Fritzel's European Jazz Pub733 Bourbon st, NOLA특별한 차지 fee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술을 마시며 즐기면 됩니다.의외로 명당에 앉게됨분위기 좋고나중에도 느꼈지만뉴올리언스에서는 저렇게 재즈바에서 donation을 따로 받는 듯건배    언제부턴가 락과 재즈의 구분점을 잘 못찾았는데여기선 아주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리더로 보이는 모자를 쓴 할아버지와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카트리나 피해 관련 2006년에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카트리나랑 한국이랑??? 뭔 관계가 ㅡㅡ;;여튼 서울에 왔었다 하여 이런저런 이야.. 2022. 12. 5.
#5 블루노트 Grand Banks를 가기위해 Pier25로 왔습니다.물론, 결국 못갔긴 하지만그래도 Pier25를 쑤욱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저두 뉴욕에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근데 진짜 8월 네째주... 죽을듯이 덥네요...그래도 하늘은 아릅답네요.더위가 보이는 수준뷰도 좋지만 저 끝에 Grand Banks가 있습니다.약속장소가 바뀌어 천천히 RH RoofTop을 가기위해 들렀습니다.물론 Rh는 제가 블로그에 맛집으로도 올렸었지만 예약은 워낙 힘든 곳이기에.설정샷오랜만에 오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남자라 별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여튼 여기서도 밥을 못먹고 그냥 저냥 대충 떼웠네요.좋아하는 길거리샷오늘의 목적인 블루노트에 왔습니다.오늘의 공연은 CIMA FUNK대충 들어보니 라틴음악의 거장(?)인것 같더라구요..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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