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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4

050 언차티드4 탐험의 끝 50번째 플래티넘은 언차티드4입니다. 제목을 탐험의 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해외, 즉 원작의 A Thief's End를 표현한겁니다. 한국원작은 보물섬뭐 해적 어쩌군데...그런건 별로 보고싶진 않고, 그렇다고 직역하기엔... (도둑의 끝?) 이런 우주명작을 여태 플레이 하지 않았던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칭찬해 그래픽이 최고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심지어 미국에서 6개월 있다가 한국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여행을 막 떠나고 싶게 만들 정도의 그래픽. 연출은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시장에서 싸울때 쌀푸대자루 뒤에 숨는데 쌀 푸대자루가 점점 얇아지는 시연영상을 보고 너티독은 정말 외계인들인가 했었드랬죠. 스토리는 뭐 언차티드 스토리가 다 그렇죠 ㅎㅎ하지만 중간에 엘레나가 형 이야기를 .. 2019. 6. 29.
언차티드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한정판 Uncharted 4: A Thief's End Collectors Edition 언차티드 4의 한정판을 드디어 오픈합니다.개인적으로 50번째 플래티넘으로 점찍어둔 상태라이제 슬슬 꺼낼때가 된것 같습니다.평생 소장품이라 오랜만에 오픈이 해봅니다. 거대한 패키지를 열어보니 다음과 같으 내용물이 있습니다.시간이 지나서인지 제자리에 못가 있는 소장품들 일단 게임 BD밀봉입니다. 그쵸 모든 보물엔 그만한 가치가 있죠과감하게 밀봉을 뜯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스틸북너무 안이뻐요 ㅡㅡ;; 스틸북 뒷면 어차피 박스안에 고이 잠들 운명이긴 하지만... 스틸북막상 펼쳐보니 볼만은 합니다 ㅡㅡ;; 스티커역시 쓸 일은 없겠죠캐리어에 붙일까 ㅡㅡ;; 아트북입니다.작은 아트북으로 큰 아트북은 따로 있기는 합니다. 뒷면.. 2019. 6. 7.
031 플래티넘 Uncharted Lost Legacy (PS4) 31번째 언차티드 위대한 유산 이미 기존 계정으로 플래티넘을 따 본 적이 있었는데31~40번째 트리플A명작 계획의 일환으로 아주 좋은 작품을 넣기 위해 땄습니다. 버그가 걸려서 매우 짜증이 났고그사이에 늙었는지 매우 어려움에서 매우 고생을 했네요 ㅎㅎ 매우 어려움으로 분명 챕터선택으로 했음에도 매우 쉬움으로 깼다고.또한 챕터8에서 너무 고생을. 헬리콥터 전투가 어렵다 하지만, 오히려 그건 1트라이로 깼는데그 전 전투에서 고생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차티드 시리즈 작품으로써 매우 뛰어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뭐 끝판왕 수준.호라이즌 제로던을 조만간에 할 예정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이건 적어도 갓오브워 수준은 되었던... 특히 클로이와 나딘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알려줬던 작품입니다.네이선이.. 2018. 9. 30.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Uncharted Lost Legacy 4가 끝인줄 알았던 언차티드 팬들에게 한방 먹여준 작품정확히는 4의 DLC, 스핀오프 작품 등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What the hell적어도 플래티넘 있으니깐 플래티넘은 있어도 한정판은 없다뭐 한정판 좀 없음 어때재밌는데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던 작품심지어 트로피도 쉬워서 더 좋았던 작품 비록 챕터 1-4를 세번이나 했지만그래도 즐거웠던 게임 아직 4도 하지 못했는데(내가 한정판을 올리지 않았으면 그건 안했다는 뜻...ㅎ) 그 후에 나온 게임을 먼저 해서 좀 거시기 하지만뭐 여튼 언젠간 언차티드는 다 정복할 테니깐. 201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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