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래마을스테이크1 밴건디 스테이크 하우스 생일에 밴건디 스테이크 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뉴욕감성? 서래마을에서 근무했던 기억이 나더군요오랜만에 이쪽으로 오니 메뉴여기엔 없지만 포터하우스 for 2를 사전에 주문했습니다 끼안띠 거베르나또와인은 저렴한거 위주지만이정도 분위기에 와인 가격이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습니다(다시한번 말하지만 와인은 비싼 와인은 없고 저렴위 위주지만 어차피 와인은 가격으로 먹는게 아니라는 위주라...) 식전빵 개인적으로 사전에 예약했는데 메뉴도 몰라보고코트체킹도 없었어서 (미리 와있던 여자친구는 코트체킹을 해줬...)서비스는 말그대로 개판 밴건디식 브락그락스 연어 앤 크래커 저렇게 섞어먹으면 존맛이 메뉴를 끝까지 놓치 못했습니다...너무 맛있어서.. 다음으로 나온아마트리시아나 파스타맵다고는 되어있는데적당하게 매웠습니다.. 2020.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