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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추천2

Ferrari 유명해져라... 그럼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것이다... 라는 정체불명의 명언(?)을 남겼다고 회자되는 앤디워홀이 가장 사랑했던 샴페인 페라리 입니다. 앤디워홀이 가장 애정했던 샴페인인만큼, 처음 마셔본 것은 아닌데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구하기가 쉽지 않아(대량으로) 이제서야 마셔봅니다.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져 무난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반대로 특색이 없다고도 볼수있는 샴페인 종류: 스파클링 (샴페인 생산지역: 이탈리아 트렌토 품종: 샤도네이 맛과 향: 싱그러움이 있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힌 샴페인 당도: 중간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타닌: 중간 도수: 12도 2023. 5. 22.
람베르티 프로세코 샴페인을 좋아라 하는데 생각보다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금번 기회에 샴페인을 먹고자 했는데 (내사랑 페라리...) 드라이한 샴페인이다 하여 구매해본 람베르티. 이탈리아 샴페인이라는 독특한 특성과 엑스트라이 드라이함에 1)신기함에 따른 2)반함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드라이함과 싱그러운 샴페인의 특성은 독이 된것 같기도 합니다. 가성비라기보단 그냥 신기한 샴페인? 종류: 샴페인 생산지역: 이탈리안 프로세코 품종: 글레라 맛과 향: 상큼한 싱그러운 과일맛의 샴페인. 하지만 매우 드라이함. 조화는 글쎄. 당도: 매우 드라이함 산도: 강함 바디: 보통 타닌: 살짝 강한 편 도수: 11도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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