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생로랑4

생로랑 서프 카모 생로랑 16 SS 서프 카모 제 사이즈는 43입니다 ㅎ 참 생로랑 16년도는 의미있는 시즌인거 같습니다에디 슬리먼의 역작들이 다 모인 시즌인듯 개인적으로 세개를 최골 꼽는데이 서프카모공룡니트 or 가디건하늘색 플라넬 셔츠 마지막으로 다 모은듯 싶습니다 신발 끈 생로랑 서프 카모카모 끈이 인상적입니다 짜잔 옆에 아무렇지 않은듯 페인트칠이 빈티지스럽기도 하지만저 무심한듯한 포인트는 고급스러움도 함께 합니다 뒷태 밑창 보강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다시 옆면 마스터피스 개인적으로 이 신발은 처음 봤을때아무 생각 안들었었는데보면 볼수록 미칠듯한 아름다움에 그만 웃돈을 주고 구매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너무 만족한 구매입니다. 2020. 5. 10.
생로랑 가죽카라 티셔츠 15 S/S Saint Laurent 가죽 카라 피케 티 좀 일찍 여름 나기를 준비하기 위하여 구매한 생로랑 피케티 입니다.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순간 무조건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운이 좋게 구했습니다. 생로랑 간지+++ 179/75 인데 딱 L사이즈가 맞더군요. 목탭 한번 봐주고 ++ 일반적인 하이엔드(?) PK 티셔츠인데, 저 가죽 카라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차이나 카라 형태인데, 가죽이라 때 탈일도 없고 관리가 쉬워서 좋습니다. 생로랑 원단은 특별난건 없고 그냥 좋은 PK 티 수준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번 여름에 주구장창 입어줘...근데 검정색이네요. 제길슨 ++ 2020. 3. 16.
생로랑 플라넬 셔츠 드디어 구했습니다.15년도에 플라넬 셔츠를 구입할 때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예전에 나온 하늘색 셔츠를 보고 뻑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이 셔츠를 과연 구할 수 있을까 했는데...역시 뉴욕은 없는게 없습니다. 색감이 미친 수준 제 목이 15.5라는건 랄프로렌 퍼플라벨 아울렛 갔다가 알았습니다. 펼쳐보았습니다.침대쪽에 불빛이 밝지 않아 좀 어둡게 나왔네요 한번도 안입은 거라는데상태는 S급이지만 설마 한번도 안입었을까 생각합니다 ㅎ제 사이즈가 있었던 것이 정말 행운이죠. 손목 단추 개인적으로 생로랑 플라넬의 최고 작품이라 생각하는데아껴 입어줘야겠습니다. 2019. 1. 13.
생로랑 컬렉션 가디건 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미국에 있다보니 이런것도 결국 구하는 군요. 중고 민트 컨디션이라 해서 기대했는데진짜 깔끔하네요.입은티도 전혀 안나고 별다른 냄새도 없습니다. 침대 시트위에 올려놓고 감상해봅니다. 자태가 곱습니다. 생로랑 파리스 택 찍을땐 좀 흔들렸네요 펼쳐봅니다.이렇게 검정색인지 몰랐네요.안에는 처음 본거라 ㅎ 의외로 보온성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단추 디테일 주머니도 살짝 시보리 공룡찍을라 했는데 짤렸... 걱정했던 사이즈도 딱 맞아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미국서 쇼핑만 하고 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 12.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