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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여행2

#3 찰스턴 여행: 사색의 마지막 이야기 계속 되는 찰스턴 여행아름다움호수에 비추는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넌 몇살의 나무니반대편에서 다른 관광객이 오네요.찰스턴 자체에서도 그렇지만정말 아시아인 찾기 힘듭니다사색과 멍의 사이에서 아름다움을 찍어봅니다한번씩 찬조출연하는 옵시디언개인적으로 옵시디언을 자주 신지만이번만큼 옵시디언이 잘 어울린적은 없었습니다.짠꼭 한국의 릉을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컴퓨터 바탕화면과 같은 사진이제 충분히 휴식과 사색(?)을 하였으니이제 슬슬 돌아가야겠습니다한국에도 잘만 각색? 하면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있을텐데 말입니다오래된 연식이 느껴지는 나무와그로인해 여기의 역사가 느껴지는 공원동화의 한 컷이 나올 수 있는 장소돌아가는 길에 발견하는 아름 다운 곳들거듭 느끼지만 여긴 누구랑 같이.. 2021. 8. 16.
#1 찰스턴 여행: 사색 특별한 나날들이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던 어느날독립기념일 (7/4)을 맞아 가방을 싸고 여행을 떠났습니다.라 과르디아 공항South Carolina의 찰스턴에 도착하였습니다.제가 이틀동안 묵은 Courtyard by Marriott Charleston-North Charleston발렌타인 포스와 함께숙소에 짐을 놓고 바로 떠납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숙소를 잘못잡았습니다.노스 찰스턴은 볼게 없고, 사우스 찰스턴, 다운타운쪽에 비싸더라도 숙소를 잡아야 합니다.차라리 차라도 렌트를 할껄, 밖에 나가는데 우버비+시간 생각하면...이래서 정보가 없는 곳은 여행가기 무서운 겁니다.여기가 바로 호텔 밖그냥 허허벌판에 있는 리조트 같은 개념멋모르고 마스크를 썼지만나중에 알고보니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는 마스크를 앵간하면 ..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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