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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소설2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지음  좋아하는 작가라고 하기엔 한반도에서 박완서씨를 작가로써 안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여튼 워낙에 유명한 소설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처음 읽어봤습니다.성장소설이라고 되어있지만, 박완서씨의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지은 자전소설입니다.역시 박완서씨 답게 정말 아름다운 문장이 참 좋았습니다. 모든 독자는 작가가 아니고 평론가가 아닌데. 이러한 소설은 뒤늦게 많은 평론가들이 설명한 글들이 뒷바치고 있습니다. 즉, 일반 독자들에게는 와닿는 소설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이 소설이 좋은 소설일까. 잘모르겠습니다. 박완서씨 이름만 뺴면, 심지어 중간에 멈추는 소설의 끝자락과 두번째 소설을 요하는 이 책이 과연 좋은 책일까? 잘 모르겠습니다.정.. 2024. 8. 26.
나목/도둑맞은 가난 나목/도둑맞은 가난 박완서 지음 나목이라는 고 박완서 씨의 장편소설 입문작과 여러 단편집에 모여있는 소설이다 특히 우연히 SNS에서 '가난까지 도둑 맞는다' 라는 인용된 문구를 보고 구한 책인데 도둑 맞은 가난은 단편소설 중 하나여서 아쉽...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해낸 나목이라는 장편소설도 흥미로웠지만 그외의 6가지 단편소설들도 다 흥미로웠다. 특히 도둑맞은 가난은 여러 생각을 숙제로 남겨준걸 떠나 기분까지 매우 나빠질 정도로 몰입해서 봤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를 좀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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