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1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지음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있는 잔잔한 산문집 개인적으로 한문장 한문장이 너무나도 깊게 담기는 산문집으로 20대 초중반~30대 초반에 정말 잘 읽히지 않을까 싶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고 구매한 책... 연애에 힘들든 즐겁든 꼭 추천할만한 책이다 이상형을 만날 확률은 정말 희박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확률은 100%다 의심한다는 것은 사실 믿고 싶다는 것이다 시간은 약이 아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성숙해진 당신이 아픔을 치유한다 이혼 할 수 있을때 결혼한다 마지막 가슴아픈 저자의 말은 덤 가볍게 읽다가 깊게 읽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2021.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