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욕휴가2 #5 블루노트 Grand Banks를 가기위해 Pier25로 왔습니다.물론, 결국 못갔긴 하지만그래도 Pier25를 쑤욱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저두 뉴욕에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근데 진짜 8월 네째주... 죽을듯이 덥네요...그래도 하늘은 아릅답네요.더위가 보이는 수준뷰도 좋지만 저 끝에 Grand Banks가 있습니다.약속장소가 바뀌어 천천히 RH RoofTop을 가기위해 들렀습니다.물론 Rh는 제가 블로그에 맛집으로도 올렸었지만 예약은 워낙 힘든 곳이기에.설정샷오랜만에 오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남자라 별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여튼 여기서도 밥을 못먹고 그냥 저냥 대충 떼웠네요.좋아하는 길거리샷오늘의 목적인 블루노트에 왔습니다.오늘의 공연은 CIMA FUNK대충 들어보니 라틴음악의 거장(?)인것 같더라구요.. 2021. 8. 29. #3 휴가시작. 자연사 박물관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1주일간의 휴간데, 사실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실제로 시애틀-포틀랜드 뱅기표까지 끊었으나...생각해보니 뉴욕에 다 합치면 약 2년간 있었는데 제대로 평일을 지내본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네요.여행 좋아하는 내가 처음 있는 뉴욕에서의 휴가를 그냥 뉴욕에 있기로 했습니다.일단 그전에 너무 귀여운 다람쥐를 봐서...제 첫번째 타겟은 자연사 박물관이었습니다.아프리카 꼬끼리가 엄청 거대하네요인증샷처음들어갔을때 공룡사진을 못찍은게 한 ㅜㅜ아프리카 부터 시작하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아프리카 꼬끼리의 거대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사자는 못참지묘하게 무서운 ...신앙이라고 해야 할까애니멀리즘이라고 해야할까아프리카는 그 특유의 으스스함이 있는 그런게 있습니다 ㅎ독소리 역시 못참죠킬링필드를 연상시킵니다제대.. 2021.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