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욕연말2 #57 하이라인 (feat Macys) 샘플세일 보러왔다가 급 당황줄이 너무 기네요...이렇게 온거 그냥 하이라인이나 가자저 멀리 리틀 아일랜드가 보입니다.조만간에 리틀아일랜드도 방문할 예정!하이라인에 들어왔습니다.서울역이 많이 오마쥬를 하고자 했던 하이라인입니다.기차역을 산책길로 만들었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 12주일차 하이라인.진심 저의 뉴욕생활 12주차는 최악이었습니다...아니 최악까진 아닌데... 뭔가 허망한. 또다시 찾은 펜스테이션슬립노모어 갈때 밤에 봤는데이번에 낮엔 처음에 보네요.역시나 크고 아름답습니kdkdssala.tistory.com하이라인에 갔었던 기억... 허드슨강을 비롯해서 아름다운 뷰가 있는 하이라인입니다.하이라인 전매특허 뷰뭘 판매하는 곳도 있더군요.와웅당연히 뉴요커인 제가 별로 살건 없었습니다.저 멀리 에지가.. 2024. 12. 29. #9 연말의 일상 주말에도 해피아워가 있다는 굴 집을 찾아갔습니다.칸쿤을 다녀오고 나서의 일상입니다.연말 및 크리스마스 등이 있어 즐겁게 사람들을 만나 먹고 마시는 일들 위주였습니다.정말 가성비 좋았던, 주말에도 해피아워가 있고 굴이 맛있는 집굴 파티모든 굴을 주문했는데 하나당 약 1.5 불에서 2불 입니다.와인도 저렴마가리타 피쳐가 24불인 기적의 식당... (심지어 해피아워도 아닙니다 ㅡㅡ;;)마가리타와 맥주를 주문안주도 저렴해서 이것저것 시켜먹었습니다.오랜만에 겨울 브라이언트 파크도 구경갔습니다.사람은 여전히 많고, 마스크는 여전히 안쓰는 사람 천지...자주갔던 형님네에 또 구경갔습니다.글렌드로낙 포트우드를 찬조주로형님은 여전히 엄청난 술들을 자랑하셨...잘 안나왔지만 안주는 회좋은 술들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것 같.. 2022.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