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뉴욕숙소3

#2 뉴욕 숙소를 소개합니다 햄버거와 피자, 샌드위치로만 끼니를 떼우고 있습니다.2주차에도 아직 자가격리 기간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뉴욕방침이 아니고, 회사의 방침... 전 여행온게 아니라 출장온거니깐요)생필품+음식빼곤 절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당이 떨어져서(피자와 햄버거 샌드위치가 지겨워져서...) 마트에 다녀와서 단것만 사왔습니다자고로 저 도너츠 진짜 맛 없... 부득이하게방을 청소해야해서 나왔습니다(1주일에 한번 청소해줌)뉴욕공립 도서관제가 뉴욕올때마다 가곤 했던 곳입니다 브라이언트 파크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책좀 보다가 왔습니다 정말 사람없고 조용합니다.아무리 평일이라고 하지만 옆에 할아버지가 먹을거주니까참새 비둘기까지 전부 모였... 부지점장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햇반(물로 끓여서...) + 스팸(오븐으로 구워서) 콤보입니.. 2020. 6. 21.
#1 이시국에 또 뉴욕 이 시국에....뉴욕을 또 출장왔습니다.살면서 5번째... (1번 여행 4번의 출장...)남들 다 원하는 뉴욕이지만.... 급하게 오느라 제 노트북에 제대로된 서명조차 없지만아쉬운대로 블로그에 기록을 합니다 정말 한산한 공항 리무진버스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택시타고 왔....피곤해보이는 눈14시간동안 마스크쓰고 어떻게 비행기를 탈런지 자리도 널널근데 747이더라구요?380을 안타고 미국가는것도 처음입니다. 시위에다가 코로나까지 (6/1일 출국)정말 안좋은 상황이지만그런 상황임에도 저를 필요로 하는 조직이 있다는데에 자부심을 느끼고 출국합니다 밥을 먹습니다푹자기 위해 와인추가정말 저는... 뉴욕을 가나 봅니다.또 뉴욕을 가나봅니다 와 진짜 또왔어 이런 JFK처음봤습니다사람 진짜 없습니다 전 이스타로 뉴.. 2020. 6. 14.
#2-3주일차 숙소, 쇼핑, 그리고 음식 회사 창문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제목에도 있듯이 전 여행온게 아니니깐요.철저하게 출장을 왔으니깐요.집보다 더 오래 있는 곳에서 찍어봤습니다. 집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제 집을 소개 합니다. 149 east 39th street NY Newyork Murray Hills 소파가 지저분하죠.제가 로망을 가장 많이 실현하는 곳입니다. 티비를 봅니다. 제 집에서 소파 다음으로 많이 있는 곳.침대는 잠을 자는 곳이니깐요 ㅎ 부엌.절대 안올줄 알았는데아마존에서 라면을 사면서 여기도 자주 오게 되었습니다.냉장고는 필수죠.다음번엔 냉장고샷도 한번. 침대입니다.제가 여기 월요일에 도착했기에 매주 월요일마다 룸클리닝을 해줍니다. 화장실 제가 술을 놔두는 곳 왼쪽에 보이는 것은 오레오 케잌 제가 좋아하는 피자! 소파에.. 2018. 12.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