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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립도서관2

#2 뉴욕 숙소를 소개합니다 햄버거와 피자, 샌드위치로만 끼니를 떼우고 있습니다.2주차에도 아직 자가격리 기간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뉴욕방침이 아니고, 회사의 방침... 전 여행온게 아니라 출장온거니깐요)생필품+음식빼곤 절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당이 떨어져서(피자와 햄버거 샌드위치가 지겨워져서...) 마트에 다녀와서 단것만 사왔습니다자고로 저 도너츠 진짜 맛 없... 부득이하게방을 청소해야해서 나왔습니다(1주일에 한번 청소해줌)뉴욕공립 도서관제가 뉴욕올때마다 가곤 했던 곳입니다 브라이언트 파크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책좀 보다가 왔습니다 정말 사람없고 조용합니다.아무리 평일이라고 하지만 옆에 할아버지가 먹을거주니까참새 비둘기까지 전부 모였... 부지점장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햇반(물로 끓여서...) + 스팸(오븐으로 구워서) 콤보입니.. 2020. 6. 21.
#11주일차 킹키부츠 그리고 플라이트 클럽 한번쯤은 올려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회사 앞에 있는 하랄 푸드제가 자주 사먹기도 합니다.이는 콤보 푸드인데 양고기랑 치킨같이 있는 콤보푸드인데 무려 7불!개꿀이죠. 11주일차에는 제목에도 적었듯이지역 여행이라기 보단 크게 두가지 킹키부츠 뮤지컬과 플라이트 니트 (그리니치) 구경이 주목적이었습니다.... 사소하죠?킹키부츠 보러가다가 타임스퀘어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킹키부츠2018년 토니어워즈 수상도 했더라구요줄 개김 뮤지컬 어워드! 미리와서 기다렸다가급 당황....아 티켓을 다른곳에서 받아야 하는구나 티켓 예약하고 나서 티켓 픽업 링크가 있길래"그냥 티켓 가서 받음 되지 뭘 이런거까지 친절히 설명을..."하다가 줄서서 할게 없어서 이거 봤다가 큰 낭패를... 무려 20분간 급하게 뛰어가서 티켓을 받고 .. 201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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