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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여행3

#8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날입니다.음악의 도시의 마지막 날... 오늘은 편안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조용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오듀본 공원Audubon Park6500 Magazine St, NOLA여전히 날씨가 춥습니다만, 온도를 제외하곤 날씨가 좋습니다.정말 지독히 추웠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신나는 음악속에 있다가 이런 곳에 있으니 기분이 다르네요인증샷조던 4 피어팩 인증샷나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엄청 크기도 하구요.오듀본 공원 매우 성공적이었던듯단 하나의 단점은 지독히도 추웠던 것 비록 오듀본 공원이 좀 시내에서 멀리 있지만 충분히 한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땡 땡 땡여기서 울리는 건 아닌것 같은데나무가 또 아름다워서 한 컷유명 맛집인 빨간 구두루비 슬리퍼스사람이 너무 많아 못들어갔습니다.시.. 2022. 12. 20.
#5 마디그라 이튿날 뉴올리언스는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뉴올리언스에서도 특이하게 매우 추웠던 날씨였습니다.비가 오는 길거리카페 드 몽을 다녀오는데줄이 긴거 보고 깜놀. 일찍일찍 다닙시다.  카페 드 몽아마 여러 굴집보다 가장 원탑으로 꼽히는 뉴올리언스 맛집은 바로 여긴 것 같습니다. 카페 드 몽 800 Decatur St, NOLA 7시 오픈하자마자 와서 8시에 왔는데, 우연찮게 (역시 모르는게 용감한것) 들어kdkdssala.tistory.com프렌치마켓이번에 온 곳은 마디 그라 월드마디그라에 사용되는 많은 조형물(?)을 관리하는 곳입니다.마디그라1380 Port of New Orleans PL, New Orleans, LA마디그라입구컷에서 한 컷들어가는 입구먼저 기프트샵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이런 기프트샵에선 뭘.. 2022. 12. 11.
#2 뉴올리언스. 여행. 성공적 시내를 구경해봅니다.막상 구경할만한 시내는 조그맣지만, 그래도 나름의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잭슨스퀘어701 Decatur St, NOLA 아티스트와 공연자들이 1721년에 지어진 공원에서 작품을 판매하며 주변은 역사적인 건물로 가득한 곳 (출처:구글)공원 주위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인 세인트 루이스 성당이 있습니다.세인트루이스 대성당에 들어와 봅니다.5시에 문을 닫지만 다행히 잘 들어왔네요.Saint Luis Cathedral615 Pere Antoine Allye, NOLA첨탐이 있는 웅장한 1700년대 교회로 스테인드글라스와 그림이 그려진 천장이 있으며 현재도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구글)인증샷천장의 그림들이 아름답습니다.가장 유명한 뉴올리언스의 랜드마크. 프랑스국왕의 루이스9세에 헌..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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