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랜드센트럴3 #41 그랜드센트럴 역 그리고 비컨 웅장한 그랜드 센트럴역자주 오는 곳이긴 한데 한번 찍어봤습니다.입구유명한 북두칠성의 그랜드 센트럴역 천장사실 뉴욕의 서울역인 그랜드센트럴역에 가면이렇게 천장 영상을 찍는 분을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굳이 이터널 선샤인이 아녔다 해도.작정하고 그랜드 센트럴 역을 찍어봅니다.영상오늘은 간만에 업스테이트 가는 날MTN을 탑니다.다시 한번 되뇌여봅니다.왼쪽. 왼쪽에 앉아야 허드슨 강을 본다.하지만 열차는 거꾸로 갔다...열차안의 내부는 이와 같습니다.그래도 오른쪽에서도 이렇게 단풍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대충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 이곳다시 영상벌써 부터 목적지의 특유의 분위기가 드러납니다.묘한 분위기도착하였습니다.River Dock흘끗흘끗 보이는 단풍이 아름답습니다.약간 날씨가 흐리지만.. 2024. 10. 29. #14 그랜드센트럴 (버질아블로) 그랜드 센트럴로 향합니다.그동안에 시험이나 업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을 다녀오면서 미국에서 별다른 일정은 없었는데급하게 그랜드센트럴 역을 다녀왔습니다.그랜드 센트럴 역예전 2018년 포스팅에도 한번 올려봤던 곳이네요 # 13주일차 보타닉 가든. 그리고 안녕.놀러왔던 동생이 슬슬 갈때가 되어서 햄버거 한끼 했습니다. 이번에는 집근처 블랙십에서 먹었네요. 피자버건데 그냥 먹을만...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다녀왔던 스페인 음식점. 맛있습니다 ㅎㅎkdkdssala.tistory.com입성합니다.외에도 몇번이나 다녀온 그랜드 센트럴 역인데 막상 여기는 처음 본듯이터널 선샤인에도 나왔던 센트럴파크를 또 다시 온 이유는버질아블로의 유작인, 루이비통 에어포스 전시회가 있단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죠.6군데 전시장이 있.. 2022. 5. 27.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굴 맛있기로 소문난 맨하탄에서 굴 요리를 안먹을 순 없다사실 두번째 방문한 오이스터 바 그랜드 센트럴 역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89 E 42nd St. 분위기는 언제나 시끌벅적하고 활기차다 반대편엔 크게 바가 있는만큼무척 넓다 다른거 없이 그냥 굴 플래터로 주문! 4명이서 이날 와인 3병까지 마셨던 것 같다 미국 전역에서 굴을 공수해 오고수확철에 맞춰 메뉴를 선정하는 탓에 매일 수십개의 메뉴가 사라졌다 생겼다 한다. 이날도 이런식으로 플래터만 3-4개씩 아는 사람만 아는 '굴엔 타바스코' 저녀석들을 내가 씹었다니... 가격은 메뉴판에도 있듯이 제법 있는편허나 맛은 부정할 수 없으며단연코 최고의 굴집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 워싱턴 굴이 참 큼지막하고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2019.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