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곱창버거1 #4일차 내 사랑 피렌체 피오렌티나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일단 로마와는 다르게도시!!! 같았기 때문입니다. (로마는 진짜 말그대로 유적지... not a city) 뿐만아니라 캐리어 하나 끌고 다니지 못했던 로마의 길과 다르게슥슥 도착할 수 있었던 피오렌티나 역과 숙소와의 사이. 그리고... 살면서 봤던 여자사람들 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호스텔 알바!!!(아마 주인은 아닐듯...) 진짜 세상에 저렇게 생긴 여자가 있을 수 있었나 했습니다.뭐 각설하고. 피오렌티나에서의 마지막 날의 투어 시작은 우피치 미술관!!! 다행히 피렌체에서도 어김없이 3-4시간만을 취침하고 도착한 우피치 미술관. 중간에 한번 샷! 르네상스의 어쩌구 저쩌구.아니 그냥 어마어마하게 이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수백장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ㅡㅡ;; 다 담.. 2017.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