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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도 할로윈 퍼레이드를 한번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함께 가고자 하는 분들이 계서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23 할로윈 퍼레이드
이게 진짜 할로윈이다! 10/31일을 맞아 할로윈 퍼레이드를 다녀왔습니다. 누구냐 니들은 할로윈 클럽들도 좋지만 할로윈의 오리지날 퍼레이드를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이상하게 키큰
kdkdssala.tistory.com
21년도에 다녀온 할로윈


어느정도 로우빌리지에서 봐야 좀 빨리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밑으로 밑으로 가던 중
근데 성당이 너무 이뻐 한컷
퍼레이드가 막 시작했습니다
해골, 호박, 저승사자들이 할로윈이죠


놓치지 않는 시계 샷
안녕




이쁘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한 그 쯤
잘 아는 캐릭터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양한 눈호강(?)을 했네요
오 난 너 알어


잭 스패로우
여하튼 짧은시간이었지만 할로윈을 즐기고 챈들러 추모식을 갔었는데
#69 챈들러 (매튜페리) 메모리얼
이렇게 날씨가 좋았는데전설의 캐나다 산불 사건뉴욕의 하늘이 노랗게 되었습니다.전혀 요만큼의 보정도 없었습니다.결국 이것이... 제 몸을 박살을 냈죠.(feat. 코로나 후기)시간을 건너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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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서상 바로 이걸로 이어집니다
이태원참사 이후 할로윈이라는 것 자체가 무서웠지만 금번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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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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