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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식당도 다니고 여기저기 좀 돌아다닐 계획으로 왔는데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한
Doyer Street
(길이기 때문에 그냥 찾아가시는게...)
분위기가 있다기 보단
길이 이뻐서 유명한 곳입니다.
짧지만, 숨겨진 명소같은 느낌
여길 찾게 될 줄이야...
인스타에서 많이 봤는데 실제로 온 건 처음입니다.
찾을 노력도 못했...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나도 영상 한 컷
좀... 지저분... 하긴 합니다
차이나 타운에 있는 만큼 중국음식점들이 있는데
대게 평이 무난한듯?
정말 짧은 거리지만 너무나도 오고 싶었던 곳이라 여러 사진을 찍고 돌아갑니다.
계속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다니는 중
일반적인 뉴욕의 거리
어쩌다가 보이는 대법원
우앙 이쁘다
차분한 분위기
너무나도 좋은 날씨
오큘러스를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뭐지?
꼭 엄청난 행사를 할것만 같아 보이는 구조물
(WTC는 World Trade Center로 어떤 행사인지 확인은 안되더라구요... WTC 앞이라 행사를 특정하진 않았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진 않았지만
궁금해 미치는 것도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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