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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20 코로나 뉴욕 출장

#6 일상 식사... 그리고 그러머시 파크

by 쌀라요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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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식당에서 메뉴를 한컷



햄버거 두개를 자주 시켜먹습니다

디럭스에는 딴건 아니고 감자튀김만 추가



좋아하는 길거리샷



길거리샷



샐러드도 한번 먹어봅니다



샐러드가 부족해 다고스티노가서 치킨도 한번 시켜봅니다



밤 길거리



하루는 하랄가이즈도 한번 시켜봅니다



바나나리퍼블릭 팩토리 아울렛에서 양말을 보고 참 사고싶단 생각을 합니다



사무실 화장실에서 한컷



오우쿠니에서 점심식사


https://kdkdssala.tistory.com/entry/%EC%98%A4%EC%9A%B0%EC%BF%A0%EB%8B%88?category=831663


올해 (2020) 미슐랭 플레이트 선정되었더군요!



플랫아이언에도 한번 가봅니다



사실 플랫아이언이 또 공사중인걸 언제 보겠냐는 마인드로 찍어봤습니다



길거리샷


기획도시의 매력이랄까

이런 길거리 샷이 참 좋습니다



정말 파란색의 하늘



샐러드를 계속 먹으려고 노력중



가져온 햇반에 고추참치도 도전



잼럭


자메이카 음식입니다



소꼬리찜!


잼럭이 매일 장소를 이동하며 판매를 하는데

참 좋은 전략인거 같습니다

한정판매 같은 느낌이라 갈때마다 사람이 만석....


맛도 양도 매우 훌륭



햄버거



오래동안 한쪽 눈에 쌍커플이 짖게 졌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걸로...



푸른 하늘



자주 주문하는 피자



사실 근례 한 2주간 (10/17 ~ 10/31) 동안 매일 흐린 날씨가 지속되었습니다



비가 런던처럼 추륵추륵



프링글스와 Wrap도 한번 사서 먹어봅니다



그래머시 파크를 한번 가봅니다



뉴욕의 유일한 사설공원

Gramercy Park



정치인, 교수, 작가, 예술가들이 주로 거주하는 맨해튼의 전통 부촌 중심에 있는 사설 공원으로, 부근 주민이거나 국립 예술 클럽의 회원, 그래머시 파크 호텔 투숙객 정도만 출입가능한 곳



Gramercy Park

175 5th Ave.



사설공원의 맛이 날정도로

매우 정제된 느낌

그리고 매우 고급스런 공원느낌



비록 들어가진 못했지만 잘 돌아다녀온것 같습니다



푸른 길거리



파란 하늘



여전히 약간은 조용한 길거리



또다시 파란 하늘



또 한컷



마지막으로 퇴근길 안개가 자욱한 크라이슬러 빌딩



안개가 이뻐서 찍었습니다


금번 포스팅에는 코로나 시기에 식사하는 모습들, 그리고 적지만 의미있었던 그래머시 파크 기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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