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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재원의 삶 ('21 ~ '24)/Life In Newyork

#59 마지막 센트럴파크

by 쌀라요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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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녀왔지만 아마 마지막 뉴욕에 거주하는 4년동안 마지막 센트럴 파크 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구석구석 볼 곳이 많은 센트럴 파크입니다.

이 조그만한 다리도 넘나 이쁜 것

오벨리스크

1881년 설치된 화강암 구조물로 이집트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세상에 센트럴파크를 수백번 온것 같은데 여긴 또 처음이네요.

오벨리스크 앞 벤치

당신도 처음 뵙는것 같은데...

오리들은 사랑스럽

벨베디어 성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대충 찍어도 너무 아름다운 센트럴파크입니다.

다람쥐들도 너무 귀엽습니다.

좋은 뷰의 사진을 하나 또 건져봅니다.

베데스다 테라스는 오랜만에 오는 것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중에 하나지만 또 너무 자주 오지는 않았는데 간만에 와봤네요.

베데스다 분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말도 안되는 높이의 건물들

이게 맨하탄이지

스케이트장과 가을 색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센트럴 파크여 안녕

곧 또 봅시다.

어느덧 저녁이 된 시간에 뉴욕 공립도서관이 아름다워서 또 한 컷

뉴욕 공립도서관에 대해서는 

 

 

#35 뉴욕공립도서관

뜨든정말 오랜만에 뉴욕 공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6년만에 다시 와봤네요.크게 달라질건 없고, 미국 생활의 마무리를 한다는 점에서 revisit을 합니다. #2 뉴욕의 주말쫄래 쫄래 메디슨 스퀘어

kdkdssala.tistory.com

여기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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