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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녀왔지만 아마 마지막 뉴욕에 거주하는 4년동안 마지막 센트럴 파크 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구석구석 볼 곳이 많은 센트럴 파크입니다.
이 조그만한 다리도 넘나 이쁜 것
오벨리스크
1881년 설치된 화강암 구조물로 이집트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세상에 센트럴파크를 수백번 온것 같은데 여긴 또 처음이네요.
오벨리스크 앞 벤치
당신도 처음 뵙는것 같은데...
오리들은 사랑스럽
벨베디어 성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대충 찍어도 너무 아름다운 센트럴파크입니다.
다람쥐들도 너무 귀엽습니다.
좋은 뷰의 사진을 하나 또 건져봅니다.
베데스다 테라스는 오랜만에 오는 것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중에 하나지만 또 너무 자주 오지는 않았는데 간만에 와봤네요.
베데스다 분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말도 안되는 높이의 건물들
이게 맨하탄이지
스케이트장과 가을 색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센트럴 파크여 안녕
곧 또 봅시다.
어느덧 저녁이 된 시간에 뉴욕 공립도서관이 아름다워서 또 한 컷
뉴욕 공립도서관에 대해서는
#35 뉴욕공립도서관
뜨든정말 오랜만에 뉴욕 공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6년만에 다시 와봤네요.크게 달라질건 없고, 미국 생활의 마무리를 한다는 점에서 revisit을 합니다. #2 뉴욕의 주말쫄래 쫄래 메디슨 스퀘어
kdkdssal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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