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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은 곳은 엑스칼리버 호텔입니다.
체크인 줄 예술...
나중에 벨라지오 등의 호텔등을 갔을때도 이렇게 말도 안되는 체크인 줄을 보니... 참 머리가 지끈
하지만 모바일 체크인을 하면 빠릅니다.
실물 키가 필요하면 나중에 저녁 때 한산할 때 키를 받아 갈 수 있으니깐요


3성 호텔 수준

저도 당당하게 유니폼을 입고 다닙니다

날씨가 마냥 화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적당히 날씨가 흐렸지만... 그럼에도 완전 찜질방 수준

흐린 날씨임에도 괜찮았던 호텔 사진

저것도 호텔인가 싶습니다
이쪽 다운 타운 (MGM쪽)은 잘 안다녀봐서...

라스베가스 야경이랄까

여튼 돌고돌아 엘클라시코를 관람하고 퇴장합니다.

스태디움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기는 중

엑스칼리버는 크게 몸통(?)과 로얄타워/리조트 타워가 있습니다. 보통 로얄타워가 객실이라 사람들이 있고, 그 외 풀/스파 등등은 리조트 타워에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지노로!
게임을 안하더라도 구경 및 실내 흡연 때문에 카지노에 오래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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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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