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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192

조던 3 아 마 마니에르 개인적으로 조던 3 중, 조던3 서울을 제외한 최고 대장이라 생각하는 아 마 마니에르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금번에 한국 들어가면서 한국에 놔두고 오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컬렉팅 용이라 바로 한국에 놔두고 왔네요. 속지에 아 마 마니에르를 나타내는 특유의 마크가 있습니다. 이베이 에서 구매 흰색과 그레이, 그리고 약간의 브라운이 톤앤톤으로 정말 이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조던 마크가 아닌 A 마크의 힘 한쪽은 조던 한쪽은 A 에글릿에 적혀있는 WORK 아 마 마니에르 택도 이쁘게 붙어있네요 궁둥이 전체적인 톤이 베이지 톤앤톤이라 약간의 변색도 오히려 이뻐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감이 뭔가 깔깔이스럽습니다. 보온성과 편안함 둘다 챙긴듯. 덕분에 사이즈 문제가 좀 있을 것.. 2022. 4. 11.
맥스 90 베이컨 오랜만에 구매한 신발 그리고 처음 구매한 맥스 90입니다. 나름 역사와 인기가 있는 신발 맥스 90 일명 베이컨 아름다운 자태가 절 반깁니다. 빨간색과 핑크색과 흰색이 아름답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신발 중, 많이 겹치는 색이 없고, 당장은 조던1만 빼면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맥스 90 베이컨은 정말 이쁘게 잘 빠진 운동화 같습니다. 살짝 구운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에어축과 미드솔에도 역시 브라운 중식의 에어맥스가 박혀있습니다. 스위에드로 베이컨 흰쪽 안쪽을 보여주는 회색감성 빨간 핑크색의 색깔이 잘 섞여서 들어갔네요 중간중간에 흰색과 회색이 들어간 것이 어김없이 베이컨을 생각나게 합니다. 바닥은 걷기 편하게 도돌이가 나아있는 전형적인 에어맥스 90의 밑바닥 궁둥이도 회색과 옅은 아이보리 색으로 .. 2022. 2. 14.
슈프림 된장 포스 슈프림 된장 포스 매년 나오는 슈프림 포스인데, 금번에는 된장 컬러가 나와서 이뻐보여 구매했습니다. 흔들렸... 자태 작살 과거 그냥 된장 포스 하이를 구매했던 적이 있었드랬죠 https://kdkdssala.tistory.com/entry/%EC%97%90%EC%96%B4%ED%8F%AC%EC%8A%A4-%ED%95%98%EC%9D%B4-%EB%90%9C%EC%9E%A5?category=692839 에어포스 하이 된장 에어맥스95 대란때도 어떻게든 참아냈는데 된장 시리즈 발매되었을땐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거기다가 하이가 딱 꽂혔는데, 국내에 정발이 안된다 해서 이베이로 구매. 가격도 착하게 구 kdkdssala.tistory.com 슈프림 슈레이스 이게 뭐라고 말이죠. 일단 항공샷 안에 슈프림.. 2022. 1. 16.
노스페이스 눕시 1996 가장 기본 적인 패딩 노스페이스 눕시 1996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마땅히 눈에 띄는 패딩이 없어서 편하게 구매한 노스페이스 눕시 1996 블랙 역시 무난무난하네요 사이즈는 XL North Face 방글라데시 메이드인 이네요 손목 시보리 디테일 찍찍이 디테일이 있네요 무난함 속에 살짝 눈에 띄는 디테일 목 뒤에 숨겨져 있는 후드 찍찍이로 후드를 꺼낼 수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요로코롬 안에는 덕다운이 되어있구요 처음 구매해본 노스페이스 등판 허리 시보리 겸 지퍼 디테일 노스페이스 눕시는 워낙에 스테디 셀러 + 무난한 아이템이라 별 첨언할 내용은 없네요... 굿 2022. 1. 10.
고비 캐시미어 터틀넥 (네이비) 고비 캐시미어 네이비 터틀넥 최근들어 정말 최애하며 자주 입는 터틀넥입니다. 너무 고급스러워 전체적으로 포스팅 안하고 하나하나 포스팅 하네요 허리 시보리 손목 시보리 깨끗하게 안나왔네요 ㅡㅡ;; 등판 디테일은 역시 똑같은 고비 캐시미어 색감이 좀 쥐색(?)처럼 나왔는데 깨끗한 네이비 색감입니다. Xl 사이즈!!! 근데 1사이즈 작게 나와서 105정도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2021. 12. 28.
르브론 마이애미 나이트 처음 사본 르브론 신발 그 이름도 유명한 마밤... 마이애미 나이트를 구매해봤습니다. LeBron 8 V/2 Low 'Miami Nights' 커버가 저렇게 슬립형인데 박스 신발 다 맘에 안드는게 없네요... 마이애미 나이츠 "마밤" 옆의 실루엣은 마이애미의 밤을 상징하는 휘황찬란함이 있습니다 빨간색 에어가... 나중에 가수분해 되지는 않겠...죠? 끈 팁이 빨간색인 기본과 다르게 파랭이가 추가로 들어가있습니다. 이게 더 이뻐보이기도 하네요 발바닥에는 사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목에도 어렵풋이 보이는 사자 제임스의 디테일과 끈쪽의 비닐 모냥 이쁜것도 있지만 여러 디테일이 많아서 재미있는 신발입니다. 궁둥이도 르브론 제임스 발바닥에도 르보른 제임스 끈 팁이 단순히 빨간색이 아니라 저렇게 르브론 디테일도 더해.. 2021. 12. 23.
고비 캐시미어 라운드넥 니트 (그레이) 고비 캐시미어 라운드넥 니트 그레이 생각보다 진한 색감의 니트입니다. 언제나 확인해보는 시보리 라운드넥의 디테일 목부분을 쫀쫀하게 잡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이걸 선호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좀 널널한 핏을 원했기에 살짝 아쉬운감도 있습니다. 허리 시보리 라운드넥의 디테일 그레이 색감은 약간 투박한 짙은 그레이로써 생각한 색감과는 다르지만 역시나 몽골리안캐시미어의 부드러움으로 이를 극복 라운드넥의 디테일도 거친느낌이 있어 여러모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듯합니다. 2021. 12. 22.
고비 캐시미어 터틀넥 (버건디) 이번엔 터틀넥이다! 고비에 푹 빠져있는 지금 이번엔 다수의 터틀넥을 구매했습니다. 먼저 버건디 컬러! 자태는 여전히 곱습니다. 매번 말해 뭐해 터틀넥 버건디 터틀넥을 입을 때 보통 맨살에 입기때문에 가장 우선시 하는것이 껄끄러움인데 간혹가다가 캐시미어도 꺼끌거림이 있는데 고비제품은 전혀 없네요! 매번 볼때마다 만족중인 고비 제품 브이넥 니트등과 같은 시보리 고비 몽골리안 2021. 12. 15.
고비 브이넥 캐시미어 니트 (스카이 블루) 두번째 몽골리안 브이넥 캐시미어 입니다. 이번엔 스카이블루! 고비 몽골리안 캐시미어 색감도 맘에 듭니다. 언제나 중요시 하는 시보리 역시 쨍쨍합니다. 허리 부분도 잘 잡아주고 색감이 밝은 김에 목 부분 디테일도 한컷 뒷면 어깨 양 쪽의 디테일 고비 캐시미어 니트가 몇번 입어보니 보온성은 물론 생각보다 흐물거림과 쫀쫀함이 공존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몽골리안 캐시미어의 수준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건 진짜 그냥 놓치기는 어려운듯... 고비 니트는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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