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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2

10. 칸쿤의 마지막 바다 믿기지 않지만 여긴 제 방 앞입니다. 심지어 방앞 발코니도 아니고 말그대로 창밖.... 어제 새벽까지 클럽을 전전하다가 돌아와서 바로 새벽부터 바다를 가기 위해 움직입니다 레알 창밖임 그 와중에 밤에 방에 모여서 노가리 깠던 흔적 사실 호스텔인데 잠만큼은 편안히 자고 싶엇 이 호스텔의 유이한 독방을 씁니다 전 아침을 먹으며 바다를 봅니다... 바단가? 이게 강인가?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거꾸로 숙소를 나오며 숙소 입구를 찍습니다 날씨... 이번 칸쿤 여행이 날씨가 좋았으면 더욱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일단 안티젠 테스트 부터 사실 이때가 오미크론이 성행하면서 바이든이 72시간 안티젠에서 24시간 PCR로 변경하던 와중이어서 혼란이 좀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시에는 간신히 세잎 또 칸쿤, 아.. 2022. 1. 15.
12. 시카고를 떠나며 2부 이제 시카고의 마지막 편입니다.너무 질질 끄는 것 같지만이번 미국 여행은 정말 사진찍을 것도 많고무엇보다도 본 블로그의 목적은 개인적인 기록 유지라...혹시나 보시는 분은 이해를... 데헷! 출발을 합니다.왼쪽 하단에 계신 분이 가이든데 말을 참 잘하시더라구요.뉴욕과 비교가 많이 되었습니다.Damn NewYork! 저녁으로 바뀌는 중++ 아름답습니다.불빛에 반사되는 이 시간이 아마 베스트가 아녔나 싶습니다. 씨빅 오페라 빌딩. 런던 홍콩과는 또다른 금융의 메카 답게 관련된 건물이 많습니다.저건 리버사이드 플라자네요 저 여성분들이 제게 사진을 찍어달라 그래서 찍어줬더니겁나 잘찍어줬다고 Two Thumbs Up을...ㅎ 계속되는 건물들 코멘트 없이 감상 할 수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너와 .. 2017.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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