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 컴플라이언스 오피서
흔히들 CBCO라고도 합니다.
(Certificate of Branch Compliance Officer)
증권편, 보험편, 은행편이 있는데 전 은행에서 컴플라이언스쪽? 업무를 하고 있으므로 은행편을 취득하였습니다.
본 시험은 뭐 상당히 쉬운 시험이긴 합니다만...
전 작년에 만만히 봤다가 떨어졌드랬죠.... 또르르.
아무래도 현업에 있다보니깐 만만하게 본게 가장 큰 패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책도 구해서 그래도 한번 대충은 훑어보고 간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밑에 보이는 부끄러운 외환전문역 1종.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못본 시험이랬죠.
제 다음?목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입니다.
책은 공통편과 은행편
솔직히 현업에 있는지라 은행편은 잘 안봤습니다.
그냥 대충 훑고 공통편을 많이 봤네요.
AML 파트에 있느라 사실 컴플라이언스 업무 자체는 좀 무지한 편입니다만
법대를 졸업했던 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단순 상식 문제처럼 (다른 금융자격증의 윤리 문제, 운전면허 문제) 느끼긴 힘들겁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고
내부통제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난이도도 서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AML, 자금세탁방지 부분의 비중이 커지므로, 꼭 이를 공부하고 가셔야 할겁니다.
엄청 쉬워보이지만, 중고로라도 책은 구입해서 1회독은 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문판 자격증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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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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