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장품/Shoes79 랄프로렌 퍼플라벨 로퍼 뉴욕 출장 온지도 어느덧 1달이 다 되어가는데일이 힘들기도 하고 뉴욕은 이제 지겹기도 하다 보니결국 쇼핑으로 이런 스트레스를 해결하네요. 랄프로렌 퍼플라벨입니다. 275개인적으로 조금 작다고 생각은 되네요. 이쁘긴함 가방? 인스타 보정 먹인 사진이라 그런지 좀 달라 보이네요 ㅋ 미국에선 랄프로렌이죠. 앞코 숙소가 카페트 베이스라 그런지 엄청 미끄럽더라구요.아마 한국 들어가면 밑창 보강부터 해야 할듯 곱습니다. 구찌홀스빗이랑 고민하다 샀는데확실히 잘산듯.구두는 구두브랜드로. 뒤태가 이쁘게 나오진 않았네요. 솔직히 미국에서 신을려고 산건데못신을듯한국들어가서 밑창 보강하고 자유롭게 신을 날을 기대합니다.언제 가냐 한국 에휴. 뉴욕와서 라면먹으면서 쇼핑으로라도 어떻게 이 공허한 마음을 달래네요.추가로 오래동안 .. 2018. 12. 16. 베트멍 X 리복 더티 퓨리 낙서 퓨리를 구매한 이후퓨리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서도 같은 제품을 구매할 순 없다고 스스로 되뇌였는데결국 구매했습니다. 베트멍 x 리복 더티 퓨리뭐 모디파이드 이런 단어의 제품이지만 그냥 더티 퓨리라고. 설날까지 껴있어서 배송이 엄청 늦었네요 ㅡㅡ;; 사이즈는 간지나게 usa 10 더스트백이 보입니다.얼마만에 보는 더스트 백이냐 오른쪽 왼쪽 신발을 꺼내봅니다.사진볼땐 약간의 보라색이 보여서 신기하다 했는데 진짜 보라색 삘이 강하네요 ㅎ 근접샷뤼복 이쁜 뒷태 280사이즈 간지 역시 한쪽 솔에만 있는 저 간지나는 글자베트멍 옆테 바닥도 상당히 디테일하게 이쁘게 들어와있더라구요 샤또 2018. 2. 25. 랑방 페니로퍼 이탈리아에서 랑방 페니로퍼를 구매했습니다.어떻게 당시에 이 신발이 제 발에 맞았는지너무 이쁘고 더 라스트원이라 어떻게든 발에 구겨 넣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울렛에서 구매해서 그런지 저게 저렇게 뜯겨져 있네요. 케이스를 열어봅니다. 먼지가 좀 쌓여있는 더스트백이 나오네요. 앞코. 발바닥 랑방마크 옆테 옆테2 궁둥이 색깔이 옅으면서도 찐한 보라색 페니페니 합니다. 아름답. 2018. 1. 28. 잘란 스리와야 구두를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고구두는 매번 살때마다 걱정을 많이 하는데이번에 좋은 구두를 하나 사자 하고 잘란 스리와야를 구매했습니다. Jalan Sriwijaya 98443 사이즈는 280을 신는데구두는 265~270을 신게 되더라구요.8 1/2 아름다운 자태가 나타납니다. 제가 애용하는 슈트리를 넣고 옆모습 밑창 보강은 필수죠.특히 구두 밑창보강은 정말 중요하단걸 느꼈습니다. 송아지 가죽의 자태진짜 가성비는 짱인것 같습니다.이 가격의 이만큼의 마감과 완성도가 있는 신발은 없다고 봅니다. 안에도 고급스럽. 발볼이 넓은 편은 아닌데발볼이 아니라 발등이 좀 쪼이더라구요.이게 발볼이 쪼이는 건지 ...ㅡㅡ;; 궁둥이 살짝 더비 같은 뒷궁둥이구두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없어서뭐라 설명을 붙이진 못하겠고...그냥.. 2018. 1. 21. 조던 8 플레이오프 성인이 되엇 처음 사본 조던 8플레이오프때 신었다고 해서 플레이오프처음으로 포스팅을 해보네요.새신발을 샀을 때 했었어야 하는데 .... (털썩) 박스가 시간이 지났습니다. 네. 에어조던 8 레트로. 명품 수선샵에서 세탁을 쏵 맡겨놨는데이런식으로 저를 떠날 줄은 몰랐습니다. 넘버링이 있는 제품.23번의 대표격. 마크맨이 서서히 사라지는... 사이즈는 한국사이즈로 280입니다. 궁둥이도 원샷. 확실히 깨끗하긴 하지만세월의 흐름을 곳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밑바닥. 어릴 때 이 신발을 샀었는데옆에서 저보고 가난한데 이거 어떻게 샀냐이거 분명 가짜일거다 했던 여자 초등학생이 있었죠. 지금은 뭐 제가 5배 넘는 연봉을 받고 있지만.참 저에게 욕심이 되었던 추억의 신발 조던 8 플레이오프였습니다. 2017. 12. 7. 조던 4 오레오 조던 6 카마인을 구입할 때가 처음?으로 오레오가 발매되었을 때죠.당연히! 정가로 구매하지 못하고 리셀로 당일 구매했던 제품입니다.역시 1년 6개월 이상 방치된 제품입니다. 신발은 신어야 제맛인데... 오랜만에 꺼낸터라 살짝 박스에 먼지가 있네요. 사이즈는 UK9.한국 사이즈로 280입니다. 네.나코탭입니다.참 오레오 같이 생겼.... 국내 제품 사진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렇게 찍으니깐, 박스의 먼지가 살짝 보이네요. 2017. 10. 15. 리복 X 베트멍 낙서 퓨리 처음 발매되었을때 저거 뭐지?그래피티 신발이 뭐가 이쁘다고 하지?가격은 또 뭐지? 했던 제품인데...어느순간 꽂혀서 미친듯이 갖고 싶었던 신발.제가 가지고 있는 신발 중 가장 비싸게 산 신발인거 같습니다.(정가 보다 비싸게 샀으니...) 베트멍 상자가 묘합니다. 그쵸.리복이죠. 와 딱 보는 순간처음 느꼈던'신발에 뭔 그래피티냐'이런 생각은 사라지고와예술작품이구나란 생각뿐입니다. 역시 베트멍이 콜라보되서 그런가고급스럽게 신발 케이스까지 짝마다...ㅎㅎ 정가 자체가 원체 비싸니아무생각 없더라구요 ㅡㅡ;;;그거보다 조던 하나 더 주고 사는건데... 캬아름답습니다. 퓨리는 왕발크리때문에 잘 안살려고 했는데이건 왕발크리도 없어보이고...정말 너무 이쁩니다 ㅎㅎ 2017. 9. 30. 콜한 제로그라운드 처음에 콜한이란 브랜드를 잘 몰랐는데루나그랜드를 듣다가 나이키의 편안함? 쿠셔닝?뭐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관심을 지켜보다가작년 블프때 구매했습니다.해외공홈이 더 좋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엘X몰에서 가격도 나쁘다고 생각을 안해 구매했습니다.여러 카페를 눈팅하다가 루나그랜드보단 제로그라운드가 훨씬 이쁘다는 이야기를 듣고구매했습니다. 저녁에 찍느라 핸드폰이 비칩니다 ㅡㅡ;; 소가죽이군요.컬러는 블랙으로하였습니다.여차하면 데일리로 신을 생각까지 했었죠. 발이 280인데10W로 하니까 얼추 편하게 맞는것 같습니다.소가죽이라면 발이 늘어날껄 대비해서 한치수 작은걸 주문할껄 하는 마음도 있긴 했습니다 ㅡㅡ;; 열어봤습니다.정가는 비싸지만뭐 정가가 의미있나요 한국 시장에. 바람구멍이 있는게 마음에 드네요.하루종일 정장.. 2017. 6. 6. 나이키 업템포 검흰 정말 많이 많이 기다렸습니다.업템포 처음에 떴을때 보고 이게 뭐가 이쁜가 이해가 안갔었는데어느날부터 갑자기 꽂혀서 살 타이밍만 맞추고 있었습니다.쇼핑 억제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중요한 연수를 성황리에 마쳐서기분좋게 구매했습니다. 살짝 찌그러진 박스가 도착했습니다.뭐 박스가 뭐 그리 중요하나요. 제 사이즈는 10.한국으로는 280이라지요. 풋락커++나코탭은 아니지만 그래도 풋락커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매장 직원인가요?여하튼 사인이 있습니다.뭐지 근데. 드디어 영롱한 자태가 나타났습니다 ++ 진짜 사진 하나 잘 찍었다고 생각 하는 샷.자태가 곱습니다. 옆테++ 옆테 한번더 ++저 에어가 그리 멋없어 보였는데시간이 흐르니까 저 에어가 엄청 이뻐보입니다.한번 빠지니까 디테일 하나하나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궁둥.. 2017. 6. 4. 이전 1 ···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