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장품/Outer20 보테가 베네타 트렌치 코트 가지고 싶었던 트렌치 코트 보테가 베네타 베이지 트렌치 코트(행거에 건 상태로 찍지 못해서 아쉽) 라펠이라고 해야할까?이 부분이 포인트인것 같다 대충 이런 느낌?(Italist 출처) 목 부분 가격 팔목 시보리 부분 로브형식이라 이렇게 묶고 다닐수도그냥 뺴서 다닐 수도 있습니다 펼쳐보면평범한 트렌치 코트근데 몇번 입기도 전에 바로 겨울행.... 단추 디테일 어깨 견장 뒷면제대로 다려지질 않아서 꾸깃한게 아쉽 뒷트임은 한군데 2020. 11. 2. 랑방 버건디 코트 랑방 버건디 코트 찾다찾다 찾은 코트우연히 좋은 가격에 나와 바로 매입정말 맘에 드는 코트, 그리고 올 겨울을 나게 해준 제 코트입니다. 가장 색감을 잘 표현한것 같아약간 인스타 필터를 넣었습니다. 등판샷롱코트이건 내가 원하는 색감이 아냐 카라부분이 가죽으로 되어있고저 찍찍이는 도대체 뭐지 의문의 찍찍이 랑방 안감 소매 진짜 코트가 이쁘단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버건디 색감이 너무 다채롭습니다(심지어 인스타 필터넣은 사진도 제대로 색감표현을 했다고는 못합니다) 호텔 벨보이 같다는 이야기를 한번씩 듣는 코트긴 하지만 ㅡㅡ;;올 겨울 저와함께한 최애랑방 울 버건디 코트였습니다. 2020. 2. 22. 버버리 프로섬 데님코트 버버리 프로섬 데님코트 살면서 제가 청코트도 사봅니다 ㅎㅎ 뒷태 버버리 프로섬 청코트 일명 데님코트 버버리 프로섬 한겨울엔 입을수는 없겠지만그래도 봄엔 가을엔 충분히 입을 수 있는 코트 버버리 프로섬 시보리 부분 뒤도 나름 청코트 느낌 살리고 있습니다벨티드 부분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이 될듯 폴스미스도 아닌것이 은근히 매력있게 말이야... 가지런히 찍어봤습니다 나름 최대한 색감을 살린 사진 이정도면 최대한 색감을 살렸다고 볼 수 있죠 이번 봄 가을을 기대하시라 2020. 1. 27. 폴스미스 코트 색감 미치는 코트를 하나 구했습니다.지금 한국은 2019년이지만전 아직 2018년 이네요 ㅎ어제 2018년 12월 30일에 우드버리를 마지막 쓸기를 위해 다녀왔다가 구매한 코트입니다. 등판마네킹에 꽂힌걸 보고"와 색감 미쳤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한번 침대위에 눞여봅니다.색감이 도저히 사진에 안담기네요. 메이드 인 이탈리 헹거를 달라 했더니만 PS바이 폴스미스를 줬는데이건 폴스미스 입니다 ㅎ 추가 40프로 세일 들어갔습니다 ㅎㅎ 캐시미어가 들어가서인지 엄청 야들야들 하더라구요 ㅎ 폴스미스 간지 단추 나는 폴스미스다를 외치는 안감 개인적으로 코트를 추가로 살 계획은 없었는데혹시나 하고 갔던 우드버리에서... 폴스미스가 절 그냥 놔주질 않았네요. 초록색 코트도 기가 막혀서 이걸살까 초록색을 살까.. 2019. 1. 1. ISAIA 그린 블레이저 지난 베이지 블레이저에 이은 그린 블레이저사실 이게 그린인줄 모르고 샀다는 슬픈 전설이...미국 우드버리에서 ISAIA 매장보고 흥분해서 가서 이것저것 고르다가베이지 하나 고르고도저히 아까워서 그냥 못가겠다 하고 하나 더 고른것이 이거. 제가 매장에서 실제로 찍은 건데 보면 정말 뭘 사야할지 정신이 없습니다.사실 뒷 헹거 첫번째 레드 체크를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더군요.저게 1번템이었는데... 그래도 진짜 미친색감 하나 믿고 샀습니다. 산호초라고 하나요?ISAIA 특유의 이 마크 가슴팍에도 똭! 제 사이즈는 48입니다.50더 좋은데 어깨 팔은 좋아도 배쪽이 살짝 펑퍼짐하게 나오더군요제 스펙이 179에 75 정도 인데. 아직 실밥도 제대로 안풀렸...약간 두께감이 있는 블레이저라 사실 가을이나 초겨울에.. 2018. 5. 7. ISAIA 베이지 블레이저 이번에 미국 여행에서 사온 정말 최애 완소템 하나 소개합니다.ISAIA Blazer색감부터 진짜 예술입니다.특히 딱 입었을때 그 핏감이라고 해야하나요? 착용감?이게 예술입니다. 이자이아가 생소한 브랜드인데이탈리아 브랜드로써 나폴리에 베이스를 둔, 최고급 명품중에 하나입니다. 우드버리 아울렛에 갔다가 발렌티노였나? 발렌시아가 였나? 여기서 다른 손님이 이자이아 쇼핑백 든거 보고 급하게 나가서 검색해봤네요.봅니까 있더라구요 ㅎㅎㅎ작년엔 분명 없었는데?알고보니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진짜 옷을 보는데 와.사람 돌아버리겠더라구요.세상에 너무 이쁨. 등판 저 특유의 마크 라펠에도 꽂혀있습니다 투버튼 이자이아 마크와 가격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가격표에서 60프로 추가 오프 했습니다 ㅋㅋㅋㅋ가격에 환장해서 한벌 .. 2018. 4. 22. 브리오니 가죽자켓 어쩌다가 온 뉴욕출장 중오늘 방금전에 우드버리를 다녀왔습니다.급하게 오느라 코트한벌이라도 살까 했다가너무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서 샀네요.브리오니 레더 자켓!!! 숙소가 빨간 불밖에 없어서색감이 잘 안나오는데 약간 찐한 와인색 입니다? 단추도 잠가보고 브리오니 입니다. 간지큰맘먹고 질렀네요 팔 부분 라펠 속캬!보고만 있어도 배부릅니다당분간 회사+5불짜리 밥 만 먹고 살아야겠지만하아... 등짝도 보자 쫙 펼쳐봅니다.작년에 뉴욕 놀러와서 우드버리에서 톰포드 가디건 사면서와씨 내가 톰포드도 입네했는데이제 브리오니도 입네요 허허 브리오니에서 막 보고 있는데매니저가 오더니 우리 메이커 아냐고우리가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써 키톤과 어쩌구... 아 알아요. 명품오브 명품인거. 약간 헹거집착이 있어서 이번에도 헹거 달라.. 2018. 3. 26. 16 F/W 몽클레어 감마 블루 패딩 블레이저 16 F/W Monlcer Gamma Bleu Padding Blazer여름 휴가 때 뉴욕에서 구매한 몽클레어 감마블루 패딩 블레이져 입니다.5사이즈로 구매했는데처음에 팔이 살짝 긴거 같아 작은 사이즈를 원했는데 작은 사이즈도 없고 저한테 딱 맞는 사이즈라고 사라고 하더군요. 한국서 파는 가격과 계산대에서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했던 것도 있지만집에 들고 와보니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켓커버에 나와있는 감마블루 마크.전 헹거에 집착하기에 헹거까지 모조리 가져왔습니다. 자태를 보니....어서 가을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메이드 인 이탈리.2년전에 더 몰에서 몽클레어를 못갔었는데이번에는 의외로 미국에서 캐득템 했습니다 ㅎㅎ 찍을것 없으니까 단추 사진도. 전 헹거에 집착합니다 ㅎㅎㅎ 뒷면톰브라운도 그렇고 감마.. 2017. 7. 2. 15 S/S 지방시 지퍼 라펠 블레이저 지방시 블레이저 입니다.블레이저 뭐 살까 하다가 구매한 제품. 매일 정장 입고 다니기에 블레이저를 싫어했는데, 하나 필요하겠다 싶어 구매. 고르고 고르다가 고른 제품인데 너무 만족하네요.재질도 좋고, 야하게 생긴게 딱 좋고.무엇보다도 카라쪽의 지퍼 디테일이 맘에 드네요. 뒷태. 구매하게 된 원인 지퍼.언밸런스인듯??? 기븐치. 엘라 드러간거 좋아좋아. 딱 맞는 라스트 사이즈. 이거 구매안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줄. 속이 안보여서 플래시 켰더니 오히려 지방시 마크가 안보이네요 ㅡㅡ;; 안주머니. 2017. 3. 12.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