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sa mono1 까사 모노 드디어 꿈에 그리던 까사 모노를 다녀왔습니다.매번 뉴욕에 올때마다 가고자 했는데 이러쿵 저러쿵 이유로 인해 못갔던 까사 모노오늘 (10월 18일 20년) 드디어 다녀왔네요 꺄훗 52 Irving PI, New York, NY 10003 메뉴 드링크 메뉴 술을 마시고 싶지 않아화이트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식전빵과 올리브올리브에 씨가 있어서 씹는걸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야외에 앉았습니다아직 Outdoor 위주로 뉴욕은 오픈되어 있고 더군다나 예약도 없이 갔기 때문에 인도어는 아쉽지만... 탱글한 식감의 문어 요리Pulpo with Fennel and Grapefruit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한 이 요리를 주문하자 웨이터가오 너 좀 아는데? 하는 표정 그리고 주문한 Fideos with Chorizo, Sea .. 2020.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