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ane1 10. 칸쿤의 마지막 바다 믿기지 않지만 여긴 제 방 앞입니다. 심지어 방앞 발코니도 아니고 말그대로 창밖.... 어제 새벽까지 클럽을 전전하다가 돌아와서 바로 새벽부터 바다를 가기 위해 움직입니다 레알 창밖임 그 와중에 밤에 방에 모여서 노가리 깠던 흔적 사실 호스텔인데 잠만큼은 편안히 자고 싶엇 이 호스텔의 유이한 독방을 씁니다 전 아침을 먹으며 바다를 봅니다... 바단가? 이게 강인가?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거꾸로 숙소를 나오며 숙소 입구를 찍습니다 날씨... 이번 칸쿤 여행이 날씨가 좋았으면 더욱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일단 안티젠 테스트 부터 사실 이때가 오미크론이 성행하면서 바이든이 72시간 안티젠에서 24시간 PCR로 변경하던 와중이어서 혼란이 좀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시에는 간신히 세잎 또 칸쿤, 아.. 2022.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